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47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50
이 글은 1년 전 (2025/1/02) 게시물이에요


6세 소녀'로 살고 싶어 가족·직장 다 버린 52세 남성 | 인스티즈
6세 소녀'로 살고 싶어 가족·직장 다 버린 52세 남성 | 인스티즈





7명의 자녀와 부인을 둔 건장한 체구의 캐나다의 한 남성이 자신의 성 정체성은 여성이라며 '6세 여자아이'의 삶을 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6세 여자아이의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 스테펀니 월슈트(52)에 대해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그는, 46세가 되던 해 자신은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밝히고 아내와 이혼했다. 트랜스젠더란 성 정체성이 신체성별과 반대인 경우를 가리키는 말로, 꼭 성전환자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현재 스테펀니는 자신을 '6세 여자아이'로 인정해주는 양부모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를 하고, 치마를 입는다. 또한 인형놀이와 색칠공부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내 양부모와 그들의 자녀, 손주들은 나를 6세 소녀로 인정해주고 받아준다"고 스테펀니는 말했다. "나는 초등학교 때 소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소녀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 전에는 8세 소녀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양부모의 7살된 손녀가 "여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말하자 나이를 6세로 낮췄다.



그는 겨울에는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양부모에게 용돈을 받기도 하고, 7살된 양부모의 손녀와 색칠공부 등을 하며 여자아이로서의 삶을 누리고 있다.



"이건 치료의 한 방법이다","약을 안 먹어도, 자살 충동 같은 것은 안느낀다. 그냥 노는 것이 치료다"라고 스테펀니는 말했다.



스테펀니가 6세 소녀로 살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본명은 폴, 직업은 기술자였다. 특히,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그는 사실 결혼 전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랜스젠더로 산다는 것은 험난한 과정이기 때문에 노력해 극복하려 했다.



그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성으로 자각한 것은 초등학교 무렵부터다. 초등학생 때, 예쁜 드레스를 입고 학교에 오는 여자 친구들을 보면 질투심에 사로잡히곤 했다.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이겨내고 결혼을 했다. 그러나 그는 결혼을 하고 나서도 여자 옷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심지어 그의 아내가 그에게 여자 드레스를 사주며 위로하기도 했지만, 그는 46세때 트랜스젠더로 살겠다고 선언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일 수 없던 아내와 이혼했다.



그는 트랜스젠더임을 선언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직장도 다닐 수 없었으며, 집에서 나와 떠돌아 다니다 노숙인 센터에서 지낸 적도 있다.



자녀들도 혼란스러워했다. 아들 피터는 "아빠. 아빠가 여자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당황스러워요. 그런데 아빠가 그런 것이 좋다면, 저는 괜찮아요. 사랑해요 아빠"라고 편지를 썼다. 그러나 피터에게 친구들은 "역겹다"고 말했다.





스테펀니는 이런 상황이 힘들어 두 차례나 자살 시도를 했다. 그는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밝힌 것은 내 생애 가장 힘든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토론토에 있는 한 교회의 도움으로 그는 6세 소녀의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그 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로 이뤄졌다.

대표 사진
우주인타로
어,,, 별 생각없이 넘기려고 했는데 양부모의 손자 말 듣고 나이를 더 낮췄다고 하는거면 양부모 손자한테 동생인척 한다는 건데 양부모 손자분께 정서적으로든 뭐든 일반 사회적인 현상은 아니니까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지 걱정 되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으으이
못 말리는 아가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4-5세대 남돌 내 확신의 올라운더들.gif74
11.11 17:29 l 조회 14091 l 추천 17
더 늦기 전에 따라 해봐야 한다는 아이돌 메이크업...jpg1
11.11 17:18 l 조회 7659 l 추천 2
팬들 주려고 새벽 4시까지 빼빼로 1600개 수제로 만들어서 아침 사녹 온 남돌20
11.11 17:17 l 조회 13052 l 추천 1
엔믹스의 릴황 순수악1
11.11 17:01 l 조회 243
인사팀 폴더공개 실수로 흉흉해진 삼성 분위기33
11.11 17:00 l 조회 34752 l 추천 2
빼빼로데이라고 챙겨주는 남돌
11.11 16:39 l 조회 3482
플레이브, 예스24 주간 음반 판매 1위…이세계아이돌·아야츠노 유니 2·3위 나란히
11.11 16:17 l 조회 689
건보공단 '가짜 승진' 만들어 인건비 6000억 나눠 챙겼다
11.11 16:00 l 조회 4573
이번엔 차은우랑 통화할 수 있는 큐알 뜸...jpg1
11.11 15:56 l 조회 2164
"尹 탄핵 반대" 헌재 게시판 도배된 글 23만 개...'매크로'였다
11.11 15:43 l 조회 646
🚨[단독]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노점, 10일 영업정지87
11.11 15:38 l 조회 33892 l 추천 5
1등 신랑감이라는 아이돌.jpg
11.11 15:30 l 조회 2255
홍이삭, 단콘 '토스티드 튠즈' 성료…음악+연출+팬 호응 '삼박자'
11.11 15:26 l 조회 83
밴드깔 제대로 내는 아이돌
11.11 15:22 l 조회 545
"즐겨, 살려는 드릴게” 박성웅, '코요태스티벌'서 레전드 장면 재현
11.11 15:13 l 조회 1289
새로 올라온 수탉 유튜브 게시물..80
11.11 15:11 l 조회 35819 l 추천 37
'리메이크 교과서' 임창정, 30년 세월 담은 감성 '쾌속 질주'
11.11 14:53 l 조회 366
싱어게인 최초 여성 우승자 나올 확률이 높은 이유...jpg
11.11 14:39 l 조회 1475
미프진(낙태약) 합법화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111
11.11 14:28 l 조회 29609 l 추천 11
MBC가 백종원 논란에도 남극의 셰프 방송 강행하는 이유.jpg21
11.11 14:16 l 조회 23105


처음이전6216226236246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