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65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04
이 글은 1년 전 (2025/1/04) 게시물이에요

여성시대 고운말을쓰...긴개뿔되겠냐
영안실 벽 뚫고 쳐들어가서 노동자 시신도 강탈하던 민중의 곰팡이들 | 인스티즈
영안실 벽 뚫고 쳐들어가서 노동자 시신도 강탈하던 민중의 곰팡이들 | 인스티즈

박창수

그는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스물 두 살이던

1981년 8월 한진중공업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전 한진중공업)에 배관공으로 입사하였다.

그리고 1986년 도시락거부투쟁을 주도했다.

50여년 식당도 없이 탈의실과 공장 모퉁이에서 머리카락과 휴지가 섞여 나오는 도시락을 먹어온 노동자들이

“우리는 개밥을 먹을 수 없다”며 사흘 동안 도시락을 던져버렸다.

회사 쪽은 결국 나흘 만에 식당을 세워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한진중공업은 민주노조를 만들었다.

1990년 조합원 93%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된다.

박창수는 1991년 2월, 의정부 다락원 캠프에서 열린 연대회의 수련장에서

급습한 경찰들에게 짓밟히며 끌려갔다.

그 후 장안동 대공분실을 거쳐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구치소 내에서 고 강경대 열사(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맞아 숨진 명지대 신입생)

타살사건에 항의하는 단식투쟁을 하던 중

그해 5월 4일, 의문의 부상을 입고 안양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머리를 서른여덟 바늘이나 꿰매는 중상이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뒤,

5월 6일 새벽, 그는 안기부 요원들을 따라나섰고 몇 시간 후 병원 뒷마당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박창수 열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조선소 노동자들은 전면파업을 선언하고 올라왔고,

유가족과 사회단체, 학생들도 함께 병원을 지켰다.

다음 날인 5월 7일, 경찰은 시신이 안치된 안양병원에 백골단과 전경 22개 중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퍼부으며 영안실 벽을 해머로 부수고 들어와 고인의 주검을 빼앗아갔다.

이후 경찰은 강제로 부검을 실시하였고,

노조활동과 구치소 생활에 염증을 느껴 투신자1살했다며 ‘단순추락사’로 사인을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3103.html

영안실 벽 뚫고 쳐들어가서 노동자 시신도 강탈하던 민중의 곰팡이들 | 인스티즈

[포토]25년전 경찰의 주검 강탈, 그때를 기억하십니까

검찰과 경찰은 두번에 걸쳐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의료계에서조차 의학적 관점에서 부검의 불필요성을 지적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부검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

www.hani.co.kr



민중의 곰팡이들의 민중 탄압역사는 유구했다

대표 사진
츀킨
갑자기 거의 40년 전 얘기 끌고오는 이유는 뭐에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새벽에 친구 눈두덩이 찢어져서 성형외과 문의했는데 응대가 뭐야..
22:03 l 조회 1
2030 여자 질병 전조 증상
22:01 l 조회 124
성심당 '안녕 크레페' 재출시
21:49 l 조회 1379
회사에서 보내는 '그만 나가주세요' 시그널.jpg1
21:47 l 조회 2038
잠실개표소 봉쇄 '올다르크' 경찰 출석..."민주주의 위해 대가 치를 것"
21:46 l 조회 104
23살에 더 이상의 부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아이유
21:38 l 조회 2422
렛미인 최고의 남편2
21:28 l 조회 3372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비주얼......jpg5
21:25 l 조회 3317
프로듀스 101 문자 투표 실수 모음
21:19 l 조회 1257
남초 커뮤니티 갔다가 자극받고 온 여시
21:11 l 조회 2298
SM JYP YG에서 연습만 하고 나온 남규리
21:08 l 조회 2633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7개월 만에 검찰 송치
21:07 l 조회 2219
핸드폰 용량 부족시 사진 말고 카톡 정리법
21:05 l 조회 2651 l 추천 1
집 주변 원룸 주차장에 사는 까만꼬양이 가족
21:05 l 조회 338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與, 법안 발의했다 논란 끝에 철회1
21:04 l 조회 160
가방 키링 달아 본 적 있다 VS 없다
21:04 l 조회 314
방사선사 숨진 종합병원 전 직원 "군대식 문화 있었다" 주장
21:04 l 조회 281
신발장 앞에서 "출근 싫다” 눈물…20대 방사선사 숨진채 발견2
21:04 l 조회 6772
국립대병원 간호사 7000여명 퇴직···부산대 최다5
21:04 l 조회 6658
삶에서 연애가 필요 없다는 z세대1
21:04 l 조회 17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