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때 유행했던 진동파운데이션

2012년 고딩때 유행했던 진동 파운데이션
스펀지없이 1분에 5000번 진동으로 ㅋㅋㅋ
밀착있게 해주다고 홈쇼핑이면 겟잇뷰티에서도 순위막하고 ㅋㅋㅋ
진심 저거 사고 싶었는대 비싸서 안사는데 ㅋㅋ
추억 돋네 개녀들은 이거 써본 사람

[흰곰11]

처음봐 신기해

[blossom.]

쓰는 거 본 적 있어요 ㅋㅋ 신기했는데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좋았나요? 후기 알려주실 분~

[아싸봉]

좋았어요 ㅋㅋ 맨밑에서 두번째꺼 엔프라니꺼 썼었는데 저게 퍼프도 다른거랑 달랐고 ㅋ 밀착력이 남달랐어요 ㅋ

[빛나는발꾸락]

화장엄청잘먹었던걸로 알아요

[최강미묘 최렌]

엄마가 쓰셔서 몰래 한번 써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 훈 이]

생각보다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썼던 기억은 있는데 재구매 기억은 없어요 ㅋㅋ

[짱이되야지]

입큰 꺼 써봤고 화장 잘 먹었던 기억 있어요. 근데 메이크업보다 선크림이나 비비가 더 편했던 나이라.. 재구매안했던 기억이 나요

[sector7]

걍 쥐는법부터 시작해서 스펀지면적까지 ㄹㅇ ㄹㅇ 넘모 불편했는데 일단 내 손으로 펑펑 안두들겨도 그럭저럭 잘 밀착되긴함...

[오이이이잉]

와이거 기억난다

[리디a]

아 진짜 개별로였는데
엄청 두껍게 발리고 뭉치고 밀리고 피부표현이 지금처럼
얇고 광나는게 유행이 아니라
잡티하나없이 커버하고 뽀송한게 유행이라 가능했던 파데임

[정승환]

헐 저도 샀었어요

[샤샤샤넬]

별게다있었네 그당시 89000원이면 비싼편이엇겟다

[돈많이벌고싶다]

ㅋㅋ밑에서 두번째꺼 있었는데
진동은 좋은지 모르겠는데 내용물이 괜찮았음 얇고 촉촉하게 발렸고 냄새도 좋았어요

[강냥이]

에뛰드껄로 연분홍색 있는데 가격도 저것들에 합리적이었음 지금도 있지만 소모품을 더이상 구할수도 없고 화장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서 손이 안가더니 그냥 집에 있음

[스폰지밥밥]

입큰 ㅋㅋㅋㅋㅋㅌ

[이효리]

와 이거 엄마 쓰는거 봤는데 저거 퍼프 갈수있어서 갈아썼었던거 같네여 손으로 뚜드리기 힘드니까 쓰셨던듯

[꽃사스미]

와 한스킨거 잘썼는데 추억 ㅠㅠㅍ

[쨔왕]

ㅋㅋㅋㅋㅋ엄마꺼 몰래 썼던 기억남..

[내 은하수 별]

입큰 썼었는데
화장이 잘먹긴해요 퍼프빠는게 귀찮아서 않쓰게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