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칸 엘 칼릴리 시장
현지 전통 시장 중 최대 규모에 역사도 젤 긴데
얼마나 오래됐냐 하면 1382년에 생겼다고..




칸 엘 칼릴리 시장을 탐방하던 독박투어 멤버들
다음 날 피라미드 갈 예정이라
이집트 전통 의상을 사기로 함


참고로 이집트 시장은 가격 정찰제가 아니라
자유롭게 흥정을 하는 문화인데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옷 가게 ㄱㄱ


마음에 드는 바지를 보고 300파운드 건 장동민

사장: 응 750파운드ㅎ


450파운드로 살짝 올리는 장동민
vs
600파운드에 해주겠다는 사장님

장동민: 아 안 사요 ㅅㄱ

이 시각 만수르로 변신한 김준호



풀세트로 6000파운드 제시 받았는데
장동민이 절대 사지 말라고 충고한 거 쌩까고
5000파운드에 구매ㅋㅋㅋㅋㅋ

맏형 김대희는






터번 하나에 500파운드 제시한 직원과 싸우다가
사장의 중재로 400파운드에 사고 만ㅋ족ㅋ

한편 첫 번째 가게에서 흥정 실패하고
다른 가게를 찾은 장동민


처음 가게에서는 터번 하나에 1100파운드였는데
여기는 500파운드...
얼핏 보면 괜춘한데????

장동민: 됐고 250파운드에 해주세요ㅎ



과연 이걸 해주실까.........?



한국을 사랑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2개 500파운드로 협상 성공ㅋㅋㅋ
(짤에는 안 나왔는데
유세윤은 첫 번째 가게에서
1개 600파운드로 구매함)

이후 4000파운드짜리 물건도
1000파운드에 득템 성공ㅋㅋㅋ

멤버들이 인정한 흥정왕 갓동민ㅋㅋ
더지니어스나 피겜에서도 대충 보였지만
이 정도 머리 쓰는 거랑 말빨 보면
역시 바가지로 악명 높은
이집트 시장에서도 씹어 먹을 거 같은데

다음 날 현지 가이드:
여러분, 마음 아프실 테지만
원래 터번은 50파운드면 살 수 있어요

고급 재질로 만든 터번도 100파운드면 된다고

그니까 자타공인 흥정왕 장동민도
거의 5배 바가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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