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UDIO X+U[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그리고 화사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2월 18일 0시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2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4MC가 선보이는 ‘어디에도 못 입고 가는 룩’ 패션쇼가 펼쳐진다.
‘어디에도 못 입고 가는 옷’이라는 드레스코드에 맞춰 각자의 개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4MC는 패션쇼인지 예능인지 헷갈리는 초유의 스타일 전쟁을 펼친다.
온 몸에 인형이 주렁주렁 달린 ‘인형뽑기 룩’으로 등장한 엄지윤은 풍자 ‘동심파괴 텔레토비 룩’에 “텔레토비를 엄청 많이 먹은 것 같아”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사진=STUDIO X+U-생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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