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넘어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앵커] 늦게 잘수록 당뇨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새벽 1시 넘어 자면 당뇨 발생 위험이 최대 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 50대 남성은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