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 MBC] 잠든 사이에 '마스터키'로 벌컥‥"빈 방인줄 알았다?"◀ 앵커 ▶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관리실 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오려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거주자인 여성은 육백여 세대가 사는 이 오피스텔에 마스터키가 있다는 사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