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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일곱개의 반지'란 뜻의 일본어를 타투하고 싶었으나
한자 실수로 '바베큐 석쇠'란 뜻의 일본어로 타투를 함

이것을 본 일본인들이
"사전에 조사도 안 했냐"
"이것은 문화도둑다"라는 등 인스타와 트위터로 아리아나를 비난함

이것을 본 아리아나는 아래와 같이 답함



이미 일본인에게 사과도 여러번 했고
일본어 선생님의 도움으로 타투도 수정했다.
모양과 의미만으로 만족하는 타투도 많은데 왜그러냐
눈치 못챈 것 같지만 일본어 굿즈도 판매 종료하겠다.


그리고 일본어 수업 받는 것도 끝이다.
이제 일본에 대한 관심을 끄겠다.
라고 답함


그제서야 일본인들은 '#땡큐아리아나재팬'이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함
"사랑해 아리아나!" >
"한국인에게 속지마!" ←한국인 머리채는 왜잡노





한국말로 실수했다면 다들 제대로 알려주지 저렇겐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