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스크린을 책임질 킬러 액션 드라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에서 먼저 호평 받은 영화 '파과(민규동 감독)'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제목은 '흠집이 났지만, 익을수록 완벽하다'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0024?influxDiv=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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