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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4/13) 게시물이에요

 

이재명 경선캠프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강유정 캠프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가족 김송희 씨가 후원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계엄군의 총탄에 오빠를 잃은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 광장을 지키며 민주주의 회복을 호소해온 시민이기도 하다. 그는 출범식에서 “‘소년이 온다’ 같은 책도 고통스러워 다 읽지 못했다”며 “민주주의는 아직 마침표가 찍히지 않은 문장 같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이 싸움이 끝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회에는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가수 마야, 작곡가 윤일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정신과 전문의 강도형, 영화 ‘초혼’의 조정래 감독 등이 함께했다. 대학생 백다은 씨와 김대식 변호사는 감사를 맡았다.

백다은 감사는 “불법 계엄 소식에 두려웠지만 광장에서 함께해준 시민들 덕분에 안도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 후보가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일상 위원은 “시민 삶이 안정을 되찾아야 문화·예술도 회복된다”며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일상을 다시 되찾게 해줄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전물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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