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방에 있는 화장솜 쓰려고 내가 불키고 문 열어놓고씻고 나와서 엄마방 불켜져있고 문 열려있는거 보고도둑이나 누구 들어온줄 알고 소리 죽이고 울면서 강아지 들고 나와서 신고함또 다른건 저녁에 배달 시킨거 까먹어서담날 아침 출근에 발견하고 이건 뭐지..? 생각함출근길에 배민 어플켜고서 아하 내가 시켰던거군그럼 오늘 저녁에 저거 먹어야지 생각하고서저녁밥먹고 집에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