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2565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오랜 기간 불편했던 잦은 서버 장애를 끝낼
중요한 결단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친구 부모님의 부고 소식에 난감해진 대학생
178
8개월 전
l
조회
112474
인스티즈앱
이 글은 8개월 전 (2025/4/18) 게시물이에요
15
1
2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사람마다 사정이 있건만 너무 단편적인것 만으로 보는건 좋지 못하드 생각듭니다.
해당 글쓴이가 개인사정으로 벼락치기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개인생활비 아르바이트등) 계획을 다 짜놨는데 새로운 일이 생긴 것이지 않나요?
친구도 친구인데 일단 내 할 일 부터 어떻게 처리해놓고 가야죠
친구사정이 안타깝긴 하지만 내 사정이 더 급한걸요
8개월 전
별둥이
안 가고 친구 하나 잃는 거죠.. 글쓴이도 본인 상황이 제일 중요하고 먼저니까 다음에 글쓴이가 축하나 위로받을 상황에서 그 친구를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10년 친구의 어머니의 장례식인데 대학교 시험 하나 때문에 못 간다고 생각하면 전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질 거 같아요. 선택은 글쓴이의 몫이고 그 결과도 다 책임지세요. 나중에 글쓴이가 힘든 시기가 와도 그 친구의 위로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8개월 전
ㅊㅇㄴ
22
8개월 전
닉네임1643322598
33
8개월 전
LenNya
부조금 쎄게하고 사정설명하고 시간끝나고 만나서 위로해주새요. 인생이란게 원해 맘대로 되는게 없어요. 찾아가면 학교시험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사회에선 비교도 못할 일도 많아요. 진짜 친한친구라면 서로가 서로룰 이해해줘야해요. 평소 지병도아니고 갑자기 사망하신거나 다름없는데 내가 면접, 시험, 일생일대의 기회, 회사의 중요한 출장등등 이ㅍ유가 다영한데 다 자기 할일은 끝내고 나중에 찾아갑니다.
8개월 전
ㅊㅇㄴ
글쓴이도 이해가지만 안가서 만약 손절 당한다고해도 딱히 그 친구한테 야박하다고 하고싶진 않음
친구편을 더 들어주고 싶은 맘인데 글쓴이가 장학금이 간절하다는거보니 집 가난한거같아서 욕은 안할게요
8개월 전
먼가작고귀여운것들
저기 글쓴거 자체가 안가려고 맘먹고
죄책감 덜려고 나만 그런거 아니란말 듣고 싶어서 쓴것같은데 안가면 연 끊겨도 감수해야지 뭐
글고 장학금이 그렇게 중요한사람이 일정부분만 공부해놓고 벼락치기를 한다? ㅋㅋㅋ
8개월 전
배우 김성철
911231
저도 약간 이런 생각 들어요 죄책감 덜려고 확인받으려고 쓴 거 같음... 인생 일대의 순간은 언제나 누구에게 찾아옵니다 뭘 더 중요시 하는지가 그 판가름을 내죠... 지금 당장의 시험이 10년의 정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니 몸이 먼저 움직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8개월 전
민트좋지
헤헤 :)
친구한테는 부디 다른 핑계 대기를..
8개월 전
말랑거대토끼
제가 그 친구라면 이걸 기점으로 친구 사이 정리할 것 같긴 해요… 물론 장학금 사정 머리로는 이해하죠 아무래도 내 일보단 자기의 삶이 가장 중요할 테니까요 그치만 내 부모가 죽었는데도 자기 계획 때문에 못 온다는 친구가 앞으로 제 인생에 또 큰 일이 일어났을 때 찾아오긴 할까요 전 사람 인생에서 자기 부모가 떠나는 것만큼 큰 시련은 없다고 봐서 저 이유를 말하면서 못간다고 한다면 전 그 친구를 제대로 볼 자신이 없을 거 같아요 못 갔다면 차라리 다른 사정으로 꼭 말했기를…
8개월 전
염라대왕
나중에 그 친구가 똑같이 해도 상관없으면야
8개월 전
삐로삐로
답댓 첫마디가 그게 낫겠지면 이미 안가는걸로 결론 내리고 자기 편 들어주는 댓글 기다린거같은데 본인한테 우선순위가 성적인거지 뭐
8개월 전
어휴..또시작이네
이미 안가기로 마음 먹은 거 같은데
8개월 전
bbbbs
나는 진짜 이해못할듯 10년지기에 모친상에 뵌적있고 심지어 사고사인경우인데... 장학금도 중요하면 밤새고 시험칠 각오를 하더라도 다녀왔을거 같음 절대 관계회복은 안될거같고 친구 잃은거지 뭐
8개월 전
찬우동
~
내가 친구면 안와도됨 나도 못가는 상황이면 말하고 안갈거같고
8개월 전
b9
뭘선택하든 후회할듯
7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ㅋㅋ….휴
7개월 전
Gigi Hadid
안가고 본인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그 친구 오는 거 안바라면 됨
7개월 전
닉네임1472674709
저라면 왔다갔다하는 교통편 안에서라도 공부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바쁜데도 와줬던 사람들은 정말 고맙고 소올직히 친한데 경사도 아니고 큰 조사에 안 오는 건 괜찮기도 한데 종종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그 친구도 자신의 삶이 더 중요한 친구였음
6개월 전
뚜비루비
조부모상도 아니고 부모상이면 두고두고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죽을 때까지 후회할 거 같음...
전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는 거랑 가슴으로 공감하는 건 다르죠. 아무리 그 상황을 이해한다고 해도 결국 선이 생기는 거고 그렇게 친구 하나 잃는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가족같은 친구라 생각했음 안 갔을까요? 그 정도 아니니까 안 가는 거라 생각해서 상 치른 친구가 거리둬도 받아들일 거라면 뭐...
6개월 전
석가탄신일
음.... 직장인이 보너스 받으려고 업무하느라 못간다고 했으면 그건정말 핑계지만ㅋㅋ 학생한테 장학금은 어떤 경우에는 진짜 생명줄이라 전 이해합니다. 당연히 친구와 멀어지는 건 감수해야 하지만 글쓴이가 못가도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6개월 전
맹곰이
장례식이 그렇게 중요한거면 3일장말고 5일장을 하세요
논다고 안 간 것도 아니고 사정 있으면 못 올 수도 있는거지
장학금처럼 몇개월간의 노력이 필요한거면 속상해도 이해는 해줄 수 있음
장례식 지나고서라도 와서 위로해주고 미안하다 얘기해주면 충분히 마음 풀릴 수 있을거같은데
5개월 전
바다근처
강원도 왕복 얘기하는거보니, 먼 타지로 대학 온 것 같은데… 저라도 이해해줄 것 같아요
시험 기간에 하루 날리는게 얼마나 큰데
그깟 대학교 시험이라기에는 학점, 장학금 등등 걸려있는게 너무 큰지라.
장례식에 오는 것만 진심을 보여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시험 끝나고 친구에게 달려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5개월 전
나뭇잎 팔랑
뭐든 본인 먼저 챙기는 게 맞음
5개월 전
눈족제비
가는 길에 공부하면서라도 갔다올 것 같은데...
5개월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조진웅 "제발 그만....."
이슈 · 1명 보는 중
AD
미주린이 1달 정산(feat. 수익첨부)
일상
AD
연락 문제로 손절 많이 당했다는 이영지
이슈 · 4명 보는 중
[단독]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된다…내년 가을 결혼
이슈 · 1명 보는 중
인생 최대 업적이 순두부 열라면인가.twt
이슈 · 4명 보는 중
AD
현재 역대급 피폐라는 이혼숙려캠프 최신화..JPG
이슈 · 10명 보는 중
31살밖에 안된 손자를 CEO로 낙하산 꽂아넣어서 난리났었던 산리오
이슈 · 4명 보는 중
일본 인간 치아 재배 성공
이슈 · 5명 보는 중
AD
삼재 탈출한 원숭이,쥐,용띠들 지난 3년 어땠는지 얘기해보기
이슈 · 5명 보는 중
AD
[윤식당] 난 노을 지는게 너무 싫은거 있지. 꼭 울어야 될 거 같아
이슈 · 3명 보는 중
멘탈 개약한 친구 특징 말하는 달글
이슈 · 4명 보는 중
런닝맨에 나온 2040이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
이슈 · 10명 보는 중
AD
주식 진짜 알못인데 기본적인거 궁금해서
일상 · 1명 보는 중
AD
현재 반응 𝙅𝙊𝙉𝙉𝘼 터진 투어스 신유 몸 달란트..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환자 등록되어 있던 아내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sns에서 난리난 시험관 중 혼자 국밥먹은 남편..JPG
이슈 · 4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현재 난리 난 "나는 지금 생맥주를 마시고싶다".JPG
898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321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352
(혈압주의) 현재 댓글창 살벌한 카페 사장 감금죄..JPG
230
유재석 대상 소감 중 이이경 언급..JPG
199
우리 엄마 중학교 교사인데
208
(역겨움주의) 엠비씨 게시판을 터지게했던 인터뷰..JPG
109
[단독] "새벽배송 월 12회 제한, 4일 연속 금지"…중재안 나왔다
193
현재 반응 갈리는 이채연 시상식 드레스..JPG
85
흑백3 심사위원 백종원 유지해도 괜찮 vs 교체해야 한다.jpg
84
페이커 입꼬리 성형의혹
115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82
캠핑카페 난리난 이시영 민폐논란.jpg
95
근데 한국배우들이 진짜 수준이 높긴 한가봐
69
모수 100만원 크리스마스 코스 구성
73
롯데월드, 새해맞아 '티니핑' 테마존 확대
9:13
l
조회 337
[오늘의신상] "다 먹으면 금메달 1돈"…노브랜드 버거 '가장 매운 버거' 도전장
9:12
l
조회 193
만약 백종원 대신 강레오가 나왔다면?
1
9:00
l
조회 1489
편의점에서 도둑질 한 아이를 감싼 아빠
1
9:00
l
조회 1140
폐암 말기 판정받았는데 넘 좋아요
2
9:00
l
조회 2041
쿠팡이 개인정보유출로 고객한테 보상한다는 5만원 실체(쿠팡캐시조차도 아님)
9:00
l
조회 438
73년 만의 해외입양 중단
1
9:00
l
조회 1285
맛피자가 인스스로 직접 밝힌 본인 다이어트 진행 근황.jpg
8:58
l
조회 76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로 근 지역에 안전 재난 경보 예정
8:57
l
조회 354
폐급 여친 어떡함
8:55
l
조회 840
펫보험 청구하는데 그림 그리래
8:55
l
조회 276
[냉부] 거의 냉부지옥(?) 미션이였던 박은영 셰프 2025 챔피언결정전 요리들.jpg
8:52
l
조회 491
남친이 전여친 이름을 실수로 불렀어요 사연 주인공이 알고보니 내가 아는 사람임;
8:49
l
조회 960
머리 길이 때문에 오해 받는게 고민인 사람
8:46
l
조회 692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1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7명 찬성 (목표 20명)
연운
18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22명 찬성 (목표 20명)
키보드
46명 찬성 (목표 20명)
환경
8명 찬성 (목표 20명)
중국드라마
12명 찬성 (목표 20명)
스킨즈
17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카테고리
와 환승우정 프로그램 있으면 ㄹㅇ개판싸움 직관
8:41
l
조회 33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 16세 소년의 비극
1
8:36
l
조회 617
사실상 한국 파인다이닝의 유일신
2
8:36
l
조회 4750
타인을 존중해야 자신을 존중할 수 있다
8:29
l
조회 310
한때는 노는게 제일 좋았던 녀석들...mp4
8:29
l
조회 182
9년 동안 짝사랑한 사람이 쓴 시
8:23
l
조회 1790
l
추천 1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0
1
사실상 한국 파인다이닝의 유일신
2
2
백두산 호랑이 6마리 대가족 어슬렁… CCTV에 포착된 장면
21
3
애슐리 퀸즈 딸기축제 갔다가 화난 이유.jpg
23
4
와 환승우정 프로그램 있으면 ㄹㅇ개판싸움 직관
5
폐암 말기 판정받았는데 넘 좋아요
1
6
이시영 논란 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함.jpg
24
7
트위터 아이디 뺏기 시행됨
3
8
두바이 쫀득 치킨 회의 한다는 BBQ
3
9
다이어트 성공한 미모의 인도 재벌 상속녀.jpg
6
10
현재 난리 난 "나는 지금 생맥주를 마시고싶다".JPG
898
11
한국 로판은 정말 극과 극으로 치닫고 있는 듯.....jpg
53
12
73년 만의 해외입양 중단
1
13
해외에서 추리영화 만들 때 삼성 핸드폰을 쓰는 이유
14
14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321
15
만약 백종원 대신 강레오가 나왔다면?
1
16
(역겨움주의) 엠비씨 게시판을 터지게했던 인터뷰..JPG
100
17
최근 LA에서 데이트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비토리아 세레티
12
18
유재석 대상 소감 중 이이경 언급..JPG
142
19
편의점에서 도둑질 한 아이를 감싼 아빠
1
20
쿠팡이 개인정보유출로 고객한테 보상한다는 5만원 실체(쿠팡캐시조차도 아님)
1
친한 친구가 아프거든? 근데 솔직히.. 어이없는게
43
2
방 빼려는데 집보러온사람이 내 집 짐 다 두고가면 안되냐고한다ㅋㅋㅋㅋ
44
3
와 오늘 2025년 마지막날이라니
14
4
나 이 구찌 목걸이 충동적으로 샀는데 오때
14
5
대기업에 대한 환상 되게 많은듯
5
6
나..권력있따..✨
2
7
이렇게 생긴 블러셔 아는 사람 ㅠㅠ
4
8
급상승
돈 막쓰는 사람들 너무 많음
6
9
나 아빠 두고 엄마랑 내일 유럽가는데 눈물나ㅜ
2
10
대기업 다니면 동료들 ㄹㅇ쌉T야?
16
11
직장 그만두고싶은거 참고다니는게 대부분일까
3
12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간단하게 드라이하는 거 돈 받아?
6
13
관심있던 옷있는 브랜드 최대 50퍼 세일이라길래 혹시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1
14
38살이 22살만나는거 제정신 아닌거지?
12
15
돈많이줘도 안내데스크는 할게못됨
16
이런 곳에서 파는 명품은 찐이야? 짭이야?
17
기차 좌석확인 언제해?? 버스처럼 탈 때 하나??
1
18
우리 동네 두쫀쿠 가격 개에반데
19
공겹 준비익? 다 실글 따??
10
20
나 뉴욕갔을때 하루에 5끼 먹어서 식비만 10박에 300 정도 나옴
8
1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5개월 만에 자진사퇴
1
2
언제까지 한국 나이 쓸거야 짜증나게
43
3
휴닝카이 몸 갑자기 커져서 가슴에 튼살 흉터자국 있대 개신기....
5
4
알디원 목걸이 앨범 대박
1
5
정보/소식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오늘(30일) 방송...관전 포인트는
6
추천탭에서 봤는데 리쿠 진짜 귀엽다ㅋㅋㅋ
7
7
신인감독 김연경 이진님이 투어스 도훈 앙탈파트 직캠 찍어주심
1
8
키 160이여도 뼈대작으면
9
9
나 장하오좋아
3
10
블핑 지수랑 키티 콜라보 개귀엽다
5
11
ㄱ
리쿠 라방 보고 느낀점
7
12
스초생 홀케이크로 살려면 예약 필수야?
3
13
슴티알 진짜 하반기 데뷔일까
10
14
번장 안전결제는 사기위험 없어??
8
15
제니 사진전 일반 팬(?)도 갈 수 있어??
2
16
알디원 리오 상원 너무 잘 어울려
1
17
정리글
더블랙돌팬인데 루머관련(ㄴㅈㅅ관련) 정리함
3
1
윤남노 90이고 맛피아 95래 나이
9
2
정보/소식
키스는괜히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감독 "안은진 출근룩, 내 선택..조금 오바한..
1
3
아이유
아이유 25년 시상식 드레스
6
4
정보/소식
자우림, 데뷔 첫 지상파 시상식 축하 무대…'2025 MBC 연기대상' 선다
5
정보/소식
카사마츠 쇼(모택3 굿뉴스나온배우) 가 출연했던 전범드라마
6
정보/소식
'나의 모든 남편들에게' 한국 리메이크 확정, 캐스팅 기대 [공식]
2
7
대군부인
오늘 티저 뜨니까 다들 정병 잘 먹금하고 달리자
1
8
나의 모든 남편들에게 세 번 결혼하고 세 번 이혼한 여주인공이 전남편들의 절대적 지지와 미묘한 감정..
3
9
혹시... 지금 키괜 본 사람 잇다면 질문 ㅜ
2
10
CGV 2025 연말결산 데이터!
1
11
대군부인
예고편 새로운걸까?
3
12
아이유 대상 수상소감
3
13
대군부인
오늘 대군쀼 투샷&티저 보는 날
8
14
한소은 배우 떴으면 좋겠다
2
15
이민정 김지석 드라마는 언제 어디로 편성받을까?
2
16
미드 추천해줘....
1
17
스띵
이 가설 찐이면 개미쳤다는 소리밖에 안나옴(ㅅㅍ
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