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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5/5/16) 게시물이에요


https://www.instiz.net/name/55935429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 | 인스티즈

[잡담]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 후 관계가 달라졌어... - (instiz) 일상 카테고리

일단 두분 다 담배라곤 호기심에 입도 안대본 사람들이고그래서 절대 이해자체도 못하시고 이해를 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데다가 그걸 이해를 해줘야하는 합리적 이유조차 못느끼시는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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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 | 인스티즈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 | 인스티즈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 | 인스티즈
부모님께 담배를 들킨후 관계가 달라졌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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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산타  산타가..
독립 안할거면 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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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3
걍 끊으셈.. 노화진행 부스터샷인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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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그럼 끊던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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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또또
부모는 실망도 하면 안되나... 물질적으로는 그대로 해준다는데,,
다 큰 자식이 혼낸다고 말 듣는 나이도 아니고 뭐 부모가 언제까지 어르고 달래야만 하나요ㅋㅋㅋㅋ
독립하면 될듯ㅇㅇ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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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인감자
2222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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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리밍
극혐할 짓을 하면 그럴 수도 있지 부모라고 다 수용해야하나 ㅋㅋㅋ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이전처럼 안 피면 될 일 그걸 못 하는 의지박약이면 걍 징징대는거나 다름없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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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
부모도 이해가긴하는데 감정적 교류가 없어진게 느껴질 정도로 데면데면해지나 뭐 담배 끊고 다시 감정교류 하던지 아님 독립하던지 하면 될 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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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유타  멋져
여기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고 그대로 하시면 될듯요 독립도 금연도 다 이해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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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
부모면 다 이해해줘야 하나..? 상식적으로 담배는 백해무익한 거 맞고 집에 반려 동물 있고 저렇게 싫어하시는데 본가에서 살거면 끊는 게 맞죠ㅠㅠ그리고 어쩌다 들킨 건지 몰라도 집에서 피우다 걸린거면 ㄹㅇ 민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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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뱝
안 과한데
사람마다 각자 이건 절대 싫다, 하는 부분은 다들 있는거고 안 이상하심 심지어 금연 강요도 안 했는데 화도 안내고ㅋㅋㅋ
오히려 자식이 감정적이고 부모의 감정을 재단하려드는거 아닌가
차근차근 실망한 이유까지 논리적으로 말해준걸 부모가 자식 통제하려한다, 소유물 취급이라고 하는건 무슨 비약임.. 강제로 자식을 바꾸려고 든게 없는데..
존중하니까 담배피는거 노터치지만 우리집에는 안되니 독립하라 인정해주잖음 그건 또 싫은가?
자식이야말로 부모가 냄새에 민감한걸 잘 알면서도 흡연할거면, 냄새 싹 정리하던가 들키질말던가 들켜도 부모가 한 수 접고 받아주길 바란건지..
다 큰 성인 터치받는건 싫지만 포용은 또 부처처럼 해줘야함..? 나는 독립개체로써 존중 받아야하지만 부모는 개인의 감정, 사견은 접고 늘 지지해줘야하고..?
부모자식도 일종의 인간관곈데 쌍방으로 서로 존중하고 노력해야 맞는거고.. 부모도 감정이 있고 가치관이 있는데 크게 실망을 느낄 수도 있는거지
부모한테 실망받고 경멸받는게 싫으면 끊던가..끊는건 싫으니까 부모가 비상식이냐고 이상하게 몰아가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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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곰돌이
뭐가 과함 담배 혐오하는 입장에서 부모님이 저러는거 충분히 이해가는데 성질낸것도아닌 실망해서 알아서 해라 포기한걸 왜 부모탓함? 부모는 자식한테 실망하면 안됨? 본인이 끊던가 성인이면 나가살면될걸 부모라고 자식의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줘야 하는건 아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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쪙구기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지원도 계속 받으려면 부모님 사상 따라야지 별 수 있나요 그게 싫으면 독립을 하시면 되고

본인이 담배 끊을지 말지를 정하면 되는 건데 부모님이 과한지 아닌지를 또 남들에게 왜 묻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결국 쓰니가 잘못했다 혹은 부모님이 과하다 소리 밖에 못 들을텐데 인터넷에서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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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22 독립하든가 끊던가 성인이니까 담배 피우는 건 자유면 자유롭게 나가서 피우시면 될 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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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사탕레몬사탕
33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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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하늘
10대도 아니고 다 큰 20대인 자식에게 이렇게까지...? 저도 담배 냄새 진짜 싫어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좀 과하신 것 같네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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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하늘
다른 건 모르겠는데 프사에 동생만 남기시는 건 진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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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롤랄
금전적으로 압박주는거 아니고 정서적으로 그러는거면 실망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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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줘요
실망할순 있는데 프사 바꾼게 진짜 옹졸해보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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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57.8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트로피 처럼 여기는 분들..숨막히네요. 저는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성인한테 저러는건 좀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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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57.8
다른거 다 떠나서 프사 내린건 진짜 ㅋㅋ.. 부모님이니 나이 먹을대로 먹으신 성인이실텐데 유치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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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주인
2222 비흡연자고 담배 싫어하지만 무슨 마치 범죄저지른 사람 대하는 것 마냥 갑자기 그러면 얼떨떨할것같긴 해요.. 독립이 답인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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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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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재즈  재즈에 설탕을 묻혀
44 다 걸고 비흡연자인데 과해보여요.. 애기도 아니고 성인인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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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chRanda
그냥 단순히 담배 펴서가 아니라 부모님 두분 다 비흡연자에 어릴 때부터 하지 말라고 여러번 교육을 하셨는데도 결국 담배 피우니까 좌절감이 크신 거 같네요
담배로 저렇게까지 하는 부모도 본적 없지만 그만큼 단단히 일러둬서 배신감이 드는 거 아닐까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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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모고죠  🍚
너무 과한데요
미성년자면 이해되지만 성인이면 알아서 할 영역 아닌가요… 저희 엄마도 담배 피우면 호적에서 파 버릴 거라고 아기 때부터 말씀하셨는데 막상 성인 되어서 흡연하니까 엄마는 너네가 흡연 안 했으면 좋겠어 한 마디하고 관섭 안 하셨어요 다 큰 성인인데 알아서 판단할 영역이라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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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모고죠  🍚
실망하고 한소리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감정 교류를 끊어버리는 건 과하고 이상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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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a
부모가 자기 자식 흡연자 되는 거 싫어하고 실망할 수도 있지 그럼 부모라고 다 이해해주고 우쭈쭈 너맘대로 해 이래야 되나요? 담배가 뭐가 좋은 거라고ㅋㅋ 부모한테 물질적, 정서적 지원 받으면서 같이 사는 상황 같은데 이제 성인이라고 본인 맘대로 하고 싶다면 독립하면 될 일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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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네코리쿠
부모라고 자식 다 예쁜 거 아니에요... 이런 게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자기 혐오 하시는 분들도 많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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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침대침대
진짜 너무하시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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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오
성인인데 뭔.... 엄마아빠가 실망힌 간 그랄 수 있지만 너무 뭐라하는것도 웃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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뺙뺡
자식 소유물 취급한단 사람들 웃긴게 진짜 소유물이였으면 프사 내리는걸로 안끝나고 걍 바로 내쫓았음 ㅋㅋ 왜 부모가 정성 들이고 지원해주고 키워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자식이 부모 말 안 듣는건 그럴 수 있다로 넘기는 거임
엄청 비상식적이라거나 무리한 조건도 아니고 누구나 뻔히 안좋은거 다 아는 담배 끊으란게 ㅋㅋ 아니 심지어 저 지경까지 가고 글까지 쓰는 와중에도 결국 못 끊은게 더 신기함 저렇게 스트레스 받아하면서도 못 끊은게 부모가 담배를 싫어하는 이유를 몸소 입증한 꼴 아닌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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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그렇다고 완전 남취급은 좀 오반데
프사 내린게 이제 넌 내 자식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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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자  30대 프로게이머
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전부터 담배는 안좋다고 교육했고 집안 분위기도 담밴
피지 않는 걸로 교육했는데 결국 자식이 담배를 핀다는건
본인들의 교육이 결국 실패했다라는 것과도 연관되었다고 느껴질거같아요. 내가 자식을 잘 키우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잘못된 방향으로 키웠다 이런 느낌이 들것같아요
(물론 이 생각은 극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정도로 금기시하는 분위기라면 그럴수도있겠다싶어서요)

담배를 끊어도 이전 관계로 돌아갈수있을지는
모르겟네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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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툐링
담배 생각도 안해본 비흡연자인데 오바쌈바 같네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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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닉
부모도 자식한테 화날 수 있죠..저는 본문 내용이 자식한테 실망해서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화가 나신것 같아 보이네요. 다만 성인 자녀한테 소리지르고 뭐라 해봐야 의미가 없을걸 아니까 분노를 저렇게 표출하신거고요..
사실 금연에 아니더라도 평소에 부모님께 노력하면 사실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같이 사는 가족들을 위해서 금연울 하는게 베스트일듯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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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명씨
그와중에도 안끊고 부모님 사상을 핑계로 둔다고..? 일단 끊고 말하든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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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람
비흡연잔데 이해 안감 … 저러면 죄송한 마음도 배신감될 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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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람
부모가 실망하고 화날 수 있죠 당연ㅋㅋㅋ 근데 없는 자식 취급하겠단게 맞나요..? 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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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hjkgjyyst
아 근데 저도 담배 싫어해서 아무리 자식이라도 정 떨어질거 같아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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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ㅋI  국산
양쪽 다 이해는 되는데 이렇게까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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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ark '  127드림
같이 있던 프사 내리고 동생만 올려두고 정서적 교류가 끊겼다는 게 단순 실망, 부모의 이해, 포용 이런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하루 아침에 달라진 부모의 태도에 상처 안 받을 사람이 어디있어요... 독립한다고 부모가 다시 감정적 교류 하겠어요?

자식이 성인이고 부모가 실망을 했으면 대화로 풀고 용서할 기회를 줘야죠 저건 뭐 정서적 폭력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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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222정서적 폭력 인정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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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찌빠찌뽀찌
부모는 신이아니잖아요. 그동안 극도로 싫어하는 행동을 자신이 교육시킨 자녀가 한다는 거에 큰 실망 할수 있죠.. 그리고 담배는 피우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 효과가 있다는데 피해 맞다생각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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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
이해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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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ace&Gromit
부모답지 않긴 하네요 차라리 잔소리를 하지 부모가 회피를 하면 어따 쓰나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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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세상
비흡연자인데 이해안감.. 성인이고 미자고를 떠나서 가족간의 정서적 교류를 끊어버리겠다는게.. 범법도 아닌데 과하다 생각함 독립해서 담배피면 이해하고 다시 교류하면서 사이 좋아지고 프사에 올려줄건가? 그럴 거 같지 않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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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의 착한 친구
비흡연자인데 그깟 담배 좀 핀다고 애를 호적에서 파듯 대하는 부모? 저게 학대고 상처 주는 행동이지 왜 쉴드쳐주고 부모 편을 들어주는지 모르겠음. 돈이면 다임? 물질적 지원해주니까 학대를 참고 다 맞추면서 살아야 함? 왜 그래야 함?
쓰니 보니까 20대 극초반 대학생 같은데 뭔 그런 애한테 부모한테 빌붙어 살면 부모가 싫어하는 걸 안 해야 한다느니... 20대 초반은 빌붙는 게 아니라 원래 부모가 책임져주지 않으면 대학 다니기도 어려운 나이임
부모님이 핑크색 옷이 죄악이야! 핑크색 옷 입으면 내가 스트레스받으니까 피해가 커! 핑크색옷을 입으면 절연할 거야!라고 정신병 발사하는 상황이어도 부모님 말 듣고 핑크 옷 안입으며 살아야 하나요? 이해가 안 되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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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뽀야미
핑크색 옷입는다고 건강이 나빠지는건 아니니까 비교대상이 안되는것같아여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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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l-ㄱ
부모가 이해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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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뽀야미
담배 극혐 금연 못하면 독립하시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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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칭
부모님이 평생 하지말라고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말해온 행동을 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실망을 안겨드림 + 한번 실수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신 안하겠다 했으면 관계 문제 없었을거 같은데 아직도 지가 잘못한지 모르는 점에서 더 큰 실망이셨을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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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부
비흡연잔데 부모님 마음 너무이해감 담배 개 극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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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  뚜루뚜뚜
비흡연자인데 어릴적부터 백해무익하고 가볍게 다룰 것 아니라고 신신당부 하면서 안좋다고 피지말라고 그렇게 교육을 하시고 디퓨저 하나 안 피울 정도로 스스로도 조심 하시는 부모님이 과연 담배는 위험하고 안된다는 말을 십 몇년을 하셨을지...
그렇게 안된다 좋지 않다 단순히 육식 채식 영양을 떠나서... 육식 채식 안하면 영양이 부족할 수 있어서 위험할 수 있는데 담배 안 피면 죽나요? 본인의 선택으로 위험한거 알고 가족들이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핀거 아닌가
싫어하는걸 할 땐 그 이후의 반응도 감당하셔야죠
내쫓은 것도 아니고 십 몇년을 신신당부 하신건데 그런거면 부모님은 또 배신감이 안 느껴지실까... 저 글쓰니의 부모님과 동일하게 안좋고 중독성 있고 끊질 못할걸 알면서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할 방법 안 찾고 담배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흡연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부모님에 더 공감이 가네요
부모님하고 사이 좋았는데 십 몇년의 배신을 한건데 그대로일거라고 기대하는게 더 신기함
내쫓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돌아가고 싶으면 끊으면 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독립하면 될 일임 저랬는데도 믿고 지원하고 함께 살아야하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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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티비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ㅠ 과하다과해 심지어 연초도아니네 참 갑갑한 상황이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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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해열제
비흡연자인데 과한데요? 훈육도 아니고 이유가 뭐가 됐든 갑자기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건 말만 그럴싸하게 포장했다뿐이지 따돌림이고 가스라이팅이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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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해열제
내 말 안 들을 거면 내 집에서 나가라? 이것도 자기 밥벌이하는 직장인 아니고서야 학대라 생각합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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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끊으세요 담배 혐오하는 부모님 집에 살면서 담배냄새 풀풀 풍기며 얹혀 살겠다는 게 본임 문제지 뭐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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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
과하긴 한데 그동안 쭈욱 교육하고 얘기하고 했던걸 한거라 부모입장이 또 이해안가는건 아닌... 이게 그냥 대상이 담배라 얘기가 갈리는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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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nsori
담배피는 사람 많은데….범죄도 아니고 과하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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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하
담배 진짜진짜 싫어하고 이해 못하는 사람인데
내 자식이 피우면 진심 정떨어져서 얼굴 못 볼 거 같은데..?
얼굴 볼 때마다 담배 생각날 듯
흡연자가 민폐 아닌 곳이 없고 본인한테도 좋은 게 하나도 없는데 그걸 왜 하는지 정말 진심으로 이해할 수가 없고,, 내 주위 지인으로도 엮이기 싫음
정말정말정말 싫으면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함
절대 피우지 말라고 했을텐데 손을 댄 자식이 정말 이해가 안됨. 담배 안 피워도 잘만 사는데 굳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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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eee533
저거 하나가지고 그랬을까.. 저게 마지노선이었겠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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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傘  배놀ㄱ
싫어하시니 끊는건 맞겠지만... 부모님이 자녀를 소유물로 보시는 부분도 있으신것같아요
저도 담배극혐러지만 좀 과해보이긴 하네요.. 남도 아니고 부모자식인데 정서적으로 저렇게 고립시켜버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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