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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32413l 7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현재 지속적인 증언이 나오는 지하철 실화.JPG | 인스티즈

와 ㄹㅇ

ㅊㅊ ㄷ/ㅋ



 
   
저도 한번 할머님이 내리실때 저를 완전히 백허그 하면서 내려서 놀랐어요…ㅋㅋㅋ
1개월 전
순간 당황스럽고 불쾌하긴 한데 노인이라 최대한 이해하려고 함.. 그렁 분들은 당장 몸 가누기 힘들거라서 그럴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1개월 전
저두요
1개월 전
33 특히나 만원버스는 더 힘들어서ㅜㅜ 이해해요 근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명 좋겠음 ㅜ
1개월 전
44
1개월 전
5
1개월 전
밥먹자밥  배고프다
66 우리 할머니도 몸이 불편하시다보니 뭔가 비슷한 나잇대 분들 보면 몸땜에 그럴 것 같아서 조금은 이해가 되는...
1개월 전
7
1개월 전
그러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도 하는게 사람도리입니다 저건 그냥 뻔뻔한 민폐죠
1개월 전
8.. 당황스러운데 그냥 이해하려구 노력함
1개월 전
704호  꼭 행복해야 해
9 ㅜㅜ 미안해용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몸 가누시기 힘드셔서 그래요..
우리도 다 늙습니다

1개월 전
10
1개월 전
11 저도 그냥 할머니들은 힘드셔서 그렇구나 넘어갈듯
1개월 전
12 그리고 못 배우셔서 그런 거니까.... 기분은 나쁘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함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13.. 그냥 어르신인데 머..
1개월 전
1414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면 어르신들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지지대 없이 다리 힘으로만 일어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돼요
잠깐은 불쾌한데 어쩔 수 없죠

1개월 전
1515 어르신들인데 동성이면 이해하는것 가능
1개월 전
 
yyo
너무싫음
1개월 전
진짜요 저는 째려봐요 일부러 .. 같은 여자라도 모르는 사람이 몸에 손대는 거 싫어요
1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봉 자리도 많은데 굳이 손위에 포개어잡고 뒤에바짝붙어서 숨결내뱉거나 불쾌한경우 진짜많음..
1개월 전
저거 뿐만 아니라 어떤 할머니가 지하철에 누가 버린 쓰레기를 제 가방에 넣으면서 이런건 젊은 애들이 좀 치워야지~ 이러시더라고요....... 너무 열받았던 기억이 있었음.....
1개월 전
와 이건 레전드네요
1개월 전
ㅣㄴ짜싫음
1개월 전
와 저도 버스입구에 서잇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승차하면서 버스 봉 대신 제 종아리 잡고 올라오셨어요; 너무 놀래서 반응도못함
1개월 전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낑겨 타는 상황에서 손 위로 안올리고 내리고 있어서 엉덩이에 계속 닿음;;
1개월 전
어르신들은 그게 잘못 된 건지 모르시는 거 같아요.......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특히 지금 75살 이상 노인분들이시면 1935~1950년생들이실텐데......
일제강점기+6.25 시대 때 못배워서 그래유 ㅠㅠㅠㅠ

1개월 전
75살 이상이시면 못 배워서 그런 게 아니라, 몸 가누기 힘들어서 그래요
젊은 우리랑 다르게 다리힘으로만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신 어르신 아니라면

1개월 전
즐거운라테일생활  같이라테일해요~!
전철 뿐만 아니라 자기 통행에 방해된다 싶으면 그냥 밀어버리는 노인 많음 출구 사이드에서 우산 펴는 거라 통행에 방해되지도 않았는데 밀길래 절대 안 비켜줌
1개월 전
저는 좁은 길에서 할아버지가 저 밀치고 지나간 다음에 제 앞에 있는 키 크고 건장한 남자 뒤에서는 밀치지도 못하고 천천히 걸어가던 게 참 기억에 남네요......
1개월 전
많이 당함… 진짜 싫어요
1개월 전
안라무복  오래가자 오래보자 사랑해
저도 사람 많은 버스에서 할머니가 굳이 굳이 서있는 제 허벅지 잡고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놀랐어요...그리고 지하철에서도 어떤 할아버지가 자리에서 일어나느라 제 가방끈을 잡고 일어나는데 그대로 앞으로 넘어질뻔 했어요ㅋㅋㅋ...미안하단 소리없이 짐짝 치우듯 절 옆으로 밀고유유히 떠나신 할아버지..ㅂㄷㅂㄷ
1개월 전
근데 모르고 그런다고 하시기엔 유독 젊은 여성만 짚으심…
1개월 전
22222ㅋㅋㅋㅋ..
1개월 전
33 ㅋㅋ
1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4
1개월 전
ㄹㅇㅋㅋㅋㅋ일부러 만만한사람 고르는거 티남
1개월 전
5 잡으시고 미안하다고 하시거나 최소 눈인사라도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걍 개념이 없는 나이많은 사람인거에요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도 복순  잉여왕
진심.. 나도 넘어진다고..
1개월 전
진짜 카드 찍고 나가는데 누가 갑자기 엉덩이 때려서 놀라사 뒤 돌아보니까 할머니가 먼저 나가야된다고 화내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싫습니다...
1개월 전
당해본 적 있어서 뭔지 너무 잘 알아요.. ㅠ 불쾌함이 이루 말할 수 없ㄱ고 대체로 사과도 안 하십니다
1개월 전
몸이 안 따라줘서 그런다기에는 당한 여자의 비율이 압도적이지 않은지
1개월 전
와 그냥 나만 당해본쥴..
지하철 문 열릴때 제 배를 밀고 그 미는 힘으로 나가시더라고요 당황스러웠음

1개월 전
개념없는거죠
1개월 전
미리 양해 구하는 것도 없이 대뜸 터치 + 불쾌해 하는 사람 있으면 인정머리 없는 무례한 아랫사람 취급하는 게 싫어요..
나이 때문에 몸 가누기 힘든 거, 일면식도 없는 낯선 사람이 내 몸 만지면 불쾌한 거 둘 다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왜 후자만 예민러 취급하는 건지

1개월 전
22
1개월 전
나 버스에서 대놓고 가슴 콱 집은 할머니 있었음. 갑자기 급정거로 넘어질까봐 그럼건 알겠는데 가슴 콱 잡아서 진짜 쫌 그랬음... 거기서 소리지를 수도 없고
1개월 전
사과만 해주시면 괜찮아요 제발 양해좀 구하세여
1개월 전
나도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봉 잡고있는 내 손 위에 지손 겹쳐잡고 일어선적 있음. 바로 손 뿌리치긴 했는데 기분 개나쁨.. 나 키 여자 평균보다 좀 작은데 그 할배 내 키만했음.. 키도 작은 사람이 앉아있다가 굳이 팔 쭈욱 뻗어서 서있는 사람 손 위로 잡는다는게 진짜 이해안되고 고의성 다분하고 역겨움;;
1개월 전
살살살  Diet
왜 저래 정말.. 이라고 생각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노인분들이니까 거동이 불편해서 그런가보다 이해는 되지만서두.. 그래도 안 불쾌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유..
1개월 전
거동이 불편하셔서가 아니라 그냥 순간 편하자고, 조금 더 빨리 가려고 밀치는경우도 많아서 마냥 배려하기 힘들더라구요 ㅠ
1개월 전
와 진짜 이런게 저만 겪은게 아니라는게 더 놀라워요 ㄹㅇ 할머니들 무슨 사람을 지지대처럼 자연스럽게 밀고 만지고 지나가시는데 아무 사과도 없이 지나가심 매일같이 겪다보니까 이해는 무슨 환멸나요 사과 하시는 분도 한분도 없으셨음.^^ 댓글보니 꼭 여자한테만 그러시는것같은데 대체 뭔가요
1개월 전
난 어떤 할머니가 내 머리 잡아댕긴적 있음ㅋㅋㅋㅋ 몸 잡는 것도 싫은데 머리는 왜 잡아댕기새요ㅜ
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늙어서 그렇다고 이해하려고도 해봤지만 태도에 문제가 많음 지하철에서 누가 허벅지 스치듯 만지는 느낌에 놀라서 쳐다보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였음 그래서 피하면서 쳐다봤는데 할아버지 본인 실수한거였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뭘보냐면서 되려뭐라했던적 있음 그리고 버스에서 할머니 자리도 많고 지지대 삼을것도 많은데 굳이 의자 손잡이 잡고있는 내팔 잡은 적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내리는 문 앞에서도 내리려고 서있는데 문 열리기도 전에 사람 등 툭툭치면서 밀고 나이 먹어서 힘들어서라고 이해하기엔 그냥 예의없는 경우가 더 많음 너무 기분 나쁨
1개월 전
월레스와 그로밋  2/21 CGV개봉
밀치면서 들어오고 괜히 옆에 있으면 밀고.. 짜증나요
1개월 전
りゅちぇ  오오니시 류세이💫
사과라도 하면 어르신이니 불쾌해도 넘어가겠는데 너무 당연하게 지지대 취급하면서 몸을 막 만지니까 이해를 못 해주겠음
1개월 전
와 ㄹㅇ 다당해봄 제일 기분더러웠던게 만원버스도 아니었는데 굳이굳이 내어깨밀치고 내리시던 할머니였음ㄷㄷ평소 어르신분들 공경하지만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한텐 너무 화가남요
1개월 전
나이들어서 몸 균형잡기 힘든건 알겠는데 남의 몸 만지면서 미안해요라는 말을 안함 그게 진짜 별로…. 뭐 어디까지 젊은 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하나요 나이든다고 저게 당연한건 아닌데
1개월 전
몇 번 당해봤는데 걍 그런갑다.. 하고 말았어여
1개월 전
몸에 닿는다고 몸이 썩는 것도 아니고 크게 불편한 것도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해요 옆에 앉은 사람이 졸다가 어깨에 기대면 그냥 편하게 자고 가라고 어깨 빌려주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 몸뚱이 좀 편하겠다고 야박하게 밀쳐내는 것보다 마음적으로 얻는 온기가 더 커서
1개월 전
이걸 이해한다는 사람들 신기하네요
그냥 이기적인 거고 못 배운 채로 나이만 드셔서 옆에서 지적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흔들리는 대중교통에서 대뜸 사람을 잡으면 같이 넘어질 위험 뿐인데 왜 남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나요??

1개월 전
제말이..
1개월 전
나는 버스 봉 못잡게 하던데..
봉에 완전 밀착해서 잡을 공간 없게끔

1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나이들어서 그렇다는 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사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면서 이해가 되는 겁니다.
1개월 전
세븐틴 조슈아  샤이니 세븐틴
전 팔 깁스했을 때 그거 붙잡으셔서 징짜 악 소리 나오더라고요.. 지하철 탛 때 내리는 사람 기다리고 있으면 빨리 들어가라고 미는 것도 이해 안 돼요 ㅠㅠ
1개월 전
진짜시름.. 짜증이 확 올라옴 ㅠ
1개월 전
이건 그저 닿아서 불쾌 수준이라 화가 나는게 아님 당연히 몸 닿는것도 싫긴 하지만 나를 위험에 처하게 해놓고 넘어질뻔해서 휘청하며 쳐다보니 눈 마주쳐놓고도 사과 없이 도망가는게 짜증난다는거임 보니까 당하신 분들 여자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나도 그렇지만 여성분들이 젊다고 해봐야 힘이 얼마나 있겠냐고.. 잡으면서 자기 몸무게를 다 실는데 두사람을 버틸 힘이 어딨냐고요 가뜩이나 흔들리는 버슨데. 뻔히 더 가까이 건장한 남자분은 그럼 왜 안잡고 키도 작고 힘도 없는 나를 잡는지..ㅋㅋ 지탱하기 힘드니 그런거 백번 이해해보겠는데 어찌됐건 쉽게쉽게 남의 몸에 손대고 위험에 빠뜨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그래놓고 미안합니다 말 한마디면 이 화내는 사람들도 다 이해하고 참았을거임..
1개월 전
개싫음 사과를 하든가 ㅋㅋ 저행동이 어케 이해가 감
1개월 전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몸 거동이 불편하거나 힘이 없어서 그런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간단한 사과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텅 빈 지하철이라 터치는 없었는데 이동하시다가 할머님 뒤로 넘어지신거 봐가지고 터치 기분나쁘긴한데 그냥 그러려니해요
1개월 전
진짜 짜중남 본인 일어나는데 도와달라고 말이라도 하면 안 도와줄 사람 있을까? 그냥 막무가내로 만지고 밀치고 에휴
1개월 전
거동이 불편하셔서 그런다기엔, 남성들한테 저러는 걸 나는 본 적이 단한번도 없음ㅋㅋㅋ 사과받은 적도 없고. 진심 불쾌함
1개월 전
길막고있는것도 아닌데 뒤에서 치고가는것도 짜증나요 옆에 자리 널널한데 왜 굳이 놀라게 내 옆을 치고 지나가는지
1개월 전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급하신지 비키라고 제 배를 주먹으로 치고 가셨어요..
1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균형감각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그러실수는 있지만
진짜 실수였으면 사과라도 하시면 좋겠어유

1개월 전
뭘 이해 그자리에서 과한 반응 보이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쁠 뿐인데.. 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만만한 사람한테만 저럼 여자나 학생같아보이는 남자들한테만
1개월 전
난 며칠 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지하철 타는데 내 몸에 손 대고 밀길래 손 쳐냈음 어따 함부로 손을 대는지
1개월 전
그럴수밖에가 아니라 양해를 구하면 되지 그냥 막 잡으니 문제인 거임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솔직히 잡을 수는 있는데 그 후에 고맙다고 하거나 미안하다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저는 전에 할머님께서 제 한쪽팔에 본인 두 팔을 팔짱끼듯 감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 양팔로 제 팔을 꽉 안음ㅋㅋ 불쾌한데 어르신이니까 한정거장만 그러겠지 하고 뒀는데 계속 그래요ㅋㅋ 본인 몸을 다 기대심ㅋㅋ 좀 아니다 싶어서 팔 떼고 남의 몸 함부로 손대는거 아니세요 하고 다른칸 갔네요
1개월 전
참고로 자리는 없었지만 지하철 끝자리에 잡고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은 많았어요
1개월 전
지하철 사람 내리는 거 기다리는데 뒤에서 빨리 타라고 주먹으로 내 허리 밀기 손대고 등 밀기 일어나야 된다고 어깨 짚고 팔 잡고 머리 잡아당기고 허리 잡고... 원래도 스킨십 질색하는 편이라 진짜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이젠 앉지도 않고 그냥 구석 모서리 가서 서있어요
1개월 전
적당히 해야 이해가 되지 허허
1개월 전
MINSUHA  물속성 치유계
전에 버스탈때 갑자기 누가 머리끄댕이 잡아당겨서 뒤돌아보니까 어떤 할머니께서 짐 싣는 것 좀 도와달라 하셨는데... 일단 도와드리긴 했지만 기분 진짜 나빴습니다..
1개월 전
도롱데롱  🍊
할머니 허리에 팔감아서 가는거 ㄹㅇ 진짜 욕박고싶음 곱게 쳐늙으세요 진심 기분 개더러워
1개월 전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한 이후로 모르는 사람이 몸에 손 대는거 극혐하는데
노인들이 내 몸 아무렇게나 만지고 밀고 툭툭 칠 때마다 소름끼치고 화가 끓어올라요
제발 사과 좀 하세요 이해라도 해보게

1개월 전
ye.
힘드니까 이해해줘야한다? 어리고 약해보이는 여자한테만 그러는데 그게 고의가 아니라고요?ㅋㅋㅋㅋ 힘들어서 지지대가 필요한거였으면 건장하고 튼튼한 남자들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개월 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늙은 것과 무례한건 다르죠 늙었다고 다 저런 행동하지 않습니다...ㅎㅎㅎㅎ
1개월 전
일부러 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할래요..
1개월 전
그렇게 중심을 못 잡겠으면 지팡이라도 들고 다니시지 왜 남의 몸이나 가방까지 잡아서 위험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 꾹꾹 미는 거 너무 싫고 밀치는 것도 먼저 타겠다고 몸 욱여넣는 것도 싫습니다
1개월 전
ㄹㅇ 남이 내몸에 손대는거 불쾌한데
턱턱 손으로 치는 버릇 극혐 당해보지 않으면 몰름..
내경우는 집에서 뒤돌아 있을때 아빠가 엉덩이 터치했었는데 진짜 너무 소름이 끼치고 싫었어서 하지말라고 기분나쁘다 강하게 말해봐도 눈막귀막 뭐어떠냐고 아빤데 이 쟈랼 하는거 (아빠랑 친밀한부녀지간도아님)지하철할머버지 들이랑은 좀 다른 얘긴데
난 트라우마 생겨서 그냥 싫음이제

1개월 전
이해는 하는데 기분 나빠...
1개월 전
외로워서 그러시는거 아닐까요...ㅠㅠㅠㅠ
1개월 전
..? 외로워서 대중교통에서 남의 몸을 만지고 잡는다는건 무슨 개뚱딴지같은 소리세요
1개월 전
차라리 미안해요 하면서 만지면은 별 짜증안남 이해가니.. 그냥 무턱대고 밀고 만지니 당황..ㅜ
1개월 전
해외산지 10년 넘었는데 한번도 당한적 없음.. 우리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만 그러는듯 ㅠ
1개월 전
집고 미안하다 한마디만해도 이해하려하는데 무례하게 턱턱 잡고 형식상의 사과도 안하니 기분 나쁜거임
1개월 전
제나  제것으로서의 나자신
노화에 대한 부분이라 어쩔수 없는건 이해는 하려하지만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에요.. 본인이 지지력이 부족하면 지팡이 같은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것도 당연한거고,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시면서.. 그런 손길에 놀라면 뭘그렇게 놀라냐면서 허벅지나 팔뚝같은곳을 한번씩 때리시기도 하시는 무례한 행동들에 불편한것도 사실이네요..
1개월 전
다이소같은데 가도 꼭 등을 터치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제가 예민한편이라 머무 너무 깜짝깜짝 놀라서 짜증나요
1개월 전
오 맞아 제 팔응 지지대 삼아 일어나시더라고요 ㅠㅠ 노인이고 동성이면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 ㅠㅠㅠ기분은 좋지 않지만 이해는 되니까요 ㅠㅠ
1개월 전
어제도 당함 개기분나쁨 욕이절로나와ㅠㅜ
1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허리 다쳐서 입원까지 했어서 조심해서 다니고 있는데 저 일 당해서 진짜 짜증났었어요 젊다고 다 건강한가요? 눈에 안 보여도 다친 몸으로 침고 견뎌가면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도 많아요 지지대 취급 좀 안 했우면 합니다 아님 말이라도 하던가... ㅎ
1개월 전
김솔라  mamamoo
나두 진짜 남이 치고 밀고 이런거 진짜 싫은데 만원버스는 이해가 되긴 하거든? 어쩔 수 없으니까..
근데 버스 탈 때부터 어떤 할머님이 자꾸 손으로 등을 미시길래 밀지 마세요 하니까 나 안 밀었어! 안 밀었는데? 안 밀었는데 왜 밀었다고 해? 꿍시렁 꿍시렁 하셔서 그냥 무시했어ㅠㅠ 에휴 그럴때마다 버스타는게 너무 싫음

1개월 전
말이라도 하시면 이해라도 갈 거 같은데 아니면 너무 당황스러울 거 같음 ㅠㅠ
1개월 전
몸지지하기 불편하면 튼튼한 남성한테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렇겐안하고 만만한 상대한테만 하는게 짜증나죠
1개월 전
난그래서 탁 잡고 쳐버림
1개월 전
내내 수다떨며 앉아있다가 부랴부랴 못내릴까봐 팔꿈치로 다른 내리려는 사람들 무지막지하게 밀고 자기먼저 내리고 급정거하는 지하철 버스에서 사람 부여잡고 버티고 밀치고 당기고 사람많고 피곤한 출퇴근시간에 무임승차해서 화개장터마냥 이어폰도 없이 정치 유튜브 크게 틀어놓고 정치 이야기하고 다리나 가슴 빤히 민망하게 쳐다보고 노인좌석에서 고래고래 떠들고 싸우고 그것도 모자라 피곤한 직장인들 서서 조는데 일반석에 4-5명 쭈루륵 앉아서 웃고 떠들고 자리맡아두고... 매너가 전혀 없어요..
1개월 전
연세가 있으시면 몸 가누기 힘들 수 있지 그래도 만지기 전에 양해를 먼저 구하든가 도움을 요청하든가 하는 게 맞지 않나?
1개월 전
아 공감해요.. 일어서려다 갑자기 중심 잃으셔서 어쩔 수 없이 어쩌다가 잡으시는게 아니라 그냥 나를 그 잡는 봉으로 알고 대놓고 잡는 분들은 좀 짜증날 때 있어요
1개월 전
나루미  
그런 이유라면 상식적으로 지하철 칸 내에 가장 건장한 사람을 찾을 텐데 그건 아닌 것 보면 ㅋㅋㅋ
1개월 전
근데 왜 유독 젊은 여자한테만 그럴까요ㅎㅎ
1개월 전
2017대숲_내루머  응_00유튜브가문제
대중교통에서 통화 크게하는분들도 좀….. 그런 글 많이봤음. 인티 할매는 그러지않아
1개월 전
2017대숲_내루머  응_00유튜브가문제
(내용 없음)
1개월 전
거동이 불편해서 그렇다면 말로 이야기는 해야죠
아이고 미안합니다~ 아이고 고마워요~ 이 한마디도 없이 가는 사람들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나요??

1개월 전
봉잡으면 되는데 잡지도 않고 굳이굳이 사람 잡고 밀치고 그러는거 보면 정떨어져요
저번에도 몸 잘 못가누시는 할아버지 있으셨는데 사람들 다 밀치고 봉 옆에 서더니 정작 안 잡고 전화하면서 휘청휘청 거리면서 또 밀치기..

1개월 전
어쩔 수 없어서 잡는 거랑 사람 짐짝마냥 치우듯 밀치거나 본인 자리 차지하려고 또는 좌석에 빨리 앉으려고 없는 길을 뚫어서 비집는 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예전에 4호선에서 멸치 들어있는 박스 끌고 다니면서 아주머니들 뺨 때리던 할머니 생각나네요
1개월 전
어지간한 건 그러려니 하는데 순간 위험할 정도로 밀치시면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1개월 전
돼끼  youmademyday
그게 기분나쁜지 몰라서그러는거면 건장한 남자도 잡고 일어나셔야죠 솔직히 젊은 여자들한테만 그러는거 젊은여자들이 기분나쁜일 당해도 뭐라 잘 못하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아니에요? 솔직히 이해해주기싫어요
1개월 전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때도 뒤에서 불러서 좀만 옆으로 가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 만지면서 옆으로 미셔서 진짜 당황했음.. 1인용 에스컬레이터였는데
1개월 전
할머니도 여자니까 여자가 더 편한 거겠지 순간 당황스럽고 불쾌할 수는 있어도 진심으로 기분 나빠하면서 험한 소리 하는 건 이해를 못 하겠네 본인들도 나이 들어 대중 교통 이용해보면 그땐 좀 이해하려나
1개월 전
사람이 많거나 갑자기 움직이면 몰라 냅다 일어나시면서 팔을 꽉 잡고 일어난 뒤 아무 말씀도 없이 가는건 짜증나요.... 안 그래도 당황스러운데
예전에 어떤 할머니께서 학생 좀 잡아줄래?이래서 제가 내릴 곳도 아닌데 같이 잡아서 내려드린 적도 있는데 정말... 좀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아요
아이구!소리라도 내면 아 모르고 잡으셨구나할텐데 꽉!!!!잡고 멀뚱멀뚱

1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할매들 등도 겁나 만짐;; 진짜 싫어 나도 앞에 사람이 내려야 내리는건디 자꾸 등 밀고
1개월 전
저건 또 뭐야 저리비켜 이상윤  녀석은 우리가 잡는다!
그냥 거동이 불편해서 그런다 쳐도 좀 주변에 양해를 구하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쁠까요 ㅋㅋ 그냥 주변 밀치고 팍팍 잡고 하면서 당연한듯이 구는 태도가 기분 나쁜거죠
1개월 전
백팩 매고 있었는데 자기 내린다고 제 백팩 끈 잡고 내리다가 넘어진 적도 있어요..ㅋㅋ....
1개월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당장 몸가누기도 힘들고
내가 손을 이렇게 하면 옆사람한테 닿을텐데> 상대방이 불쾌할거란 사고회로도 빠르게 안돌아가시는거같아서 이해함....

1개월 전
아무리 어르신이라고 한 들 남의 몸 함부로 터치, 팔꿈치로 밀면서 승하차, 지하철 줄 엄청 긴데 새치기 등 이해가 안됨
나이 먹었다고 다 이러지 않아요 정중하신 분들도 많음

1개월 전
제 경험상 노인분들 중 이기적인 케이스가 제법 있었습니다
1개월 전
저는 허리에 손이확들어와서 안길래봤더니 할머니…정말놀랬어요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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