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무명의 14:57이 뒷얘기도 있는데ㅋㅋㅋㅋ그래서 강남이 강아지 보는 순간 딱 깨달았대'아 나도 앞으로 그냥 강아지처럼 이렇게 살아야되는구나' 하곹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내 말 잘 듣고 잘 혼나면서(?) 산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