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는 더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강박.
그래서 더 먼저, 더 잔인하게
‘내 사람’부터 도려내는 풍경.
그 풍경 속에서는
아무도 오래 살아남지 못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12478484254/posts/pfbid02L41dhMdhr9dYCZztsaBF3MwpsiUf2yga1VkreDHpFHxZeaQUKGJvuQTdejR17YSMl/?app=fbl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인스티즈앱
2026년, 드디어 '쉬었음'청년 사라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