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 이재명이 살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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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도촌동이라는 깡촌 산골짜기,
그 중에서도 지통마을이라는 곳에서 농사를 짓던
부모에게서 5남 2녀중 5째로 태어난 이재명

실제로 이재명이 살던 동네.
아버지한테 매를 맞는 날은 골목에서 잤다고 함
또 밤 늦게 공부하는 이재명의 전등 전기세가 아깝다고 꺼버리고,
차비를 버린 이재명에게 화가 나
고입 검정고시합격증, 대입검정고시 합격증, 공부 책
일부를 갈기갈기 찢으셨다고...

윗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재명

빨간 옷 이재명

이재명은 '먹어서 죽지 않는' 것은 다 먹었다함
꽃은 물론이오,
심지어 소나무의 순(송구)을 꺾어서
속껍질은 씹어먹고 속살은 갉아먹었대

소년공 이재명이 근무하던 공장
다들 알겠지만 공장에서 팔 장애를 입게 돼
집 사려고 모아둔 돈으로
재명이 팔 고쳐야 되지 않겠냐는 어머니 말에
아버지는 그 돈 손도 대지 말라고 하셨다 함......
그 말을 들은 소년공 이재명은 몰래 울었대ㅠㅠ

가난해서 교복 한번 못 입어본 이재명은
대학 합격 격후 소원을 이뤄. 교복 입고 대학 입학식감
뒤에 다들 사복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활짝 웃는 잼시로 마무리

이재명이 성남시장 후보로 있을 때
홍보 영상 광고 제작에 참여한 디자이너 블로그
https://m.blog.naver.com/by267/220939991048

이재명 성남시장 걸어온 길 옛날 사진 영상

디자이너 267입니다. 2006년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 시장 후보로 있을 때 홍보 영상 광고 제작에 참여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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