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수라의 실제모델은 한나라당(국힘) 소속 전 성남시장 이대엽이다. 이대엽 전 성남시장 재임 기간을 뜻하는 8년왕국의 실체는 비리백화점이었다. 이대엽 전 시장 등 일가 6명은 8년동안 각종 이권개입과 비리를 저질러 모두 15억여원을 챙긴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성남시 일부 공무원들은 판교 새도시건설과 성남시 새청사 건립등에 참여한 업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이대엽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공사를 주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힘이 영화아수라의 모델로 지목한 이재명 전 도지사는 오히려 성남시장 재임당시 이대엽이 남긴 6천억원의 빚을 모두갚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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