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하러ㅋㅋㅋ엄마 김밥 썰다 말고 끼야야아악 해서 나도 소리듣고 놀라서 주방에서 뛰어나갔거든
근데 엄마가 나가아아악!!!꺅!!!나가나가!!!!나가아아아악ㄱㄱ!!!!이럼 바퀴벌레 본것처럼ㅠㅠㅋㅋㅋㅋㅌㅌㅋㅋㅋ
보좌관들? 도 엄마가 첨에 소리지르니까 좋아하는줄 알고 같이 웃다가 머쓱하게 나감ㅠ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니까 욕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고 지금도 말함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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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러ㅋㅋㅋ엄마 김밥 썰다 말고 끼야야아악 해서 나도 소리듣고 놀라서 주방에서 뛰어나갔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