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60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04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4) 게시물이에요

다른 지역분들의 답답함과 분노를 저같이 수십년동안

수십 수백대 1이지만 싸워나가는 사람들은 선거때 말고

하루하루 매일 느끼는거에요.그래도 이 소리들어가며

친구들도 피하고 가족들조차 무시해도 근묵자흑에

온몸으로 맞서며 살아갑니다.

'너에게 고향은 외로운곳이구나'라는 친구의 위로 한번에

1년을 힘냅니다.다들 그거는 알아주세요.

옳은 표의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그 낮은 숫자에 속한

이들의 고충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표 사진
퀜칭
정치에 너무 과몰입 마세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별빛쏟아지는밤
알죠. 그곳에 소수의 올바른 목소리도 있음을. 그냥 이 지경에도 저러니 답답해서 사람들이 하는 소리죠....
6개월 전
대표 사진
dodo8.
뭘 또 인터넷소리를 진심으로 듣고있어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Jannah
고생하십니다. 계속 힘내주세요.
6개월 전
대표 사진
baramyy.ek
고생하셨어요 응원하겠습니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HLE_Viper  전원우 아내
👍
6개월 전
대표 사진
내 핸드폰 내놔
응원합니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KingGnu
👍
6개월 전
대표 사진
눈사람21
정치성향으로 경상도 혐오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만
나만 정의로워
외롭고 고독하게 버틴나 너무 멋져에 심취한분들도 못지않은것같음
너에게 고향은 외로운 곳이구나 ㅋㅋ....

6개월 전
대표 사진
오아오아
저도 한번은 어떤 모임에 나갔는데 정치얘기나와서 들어보니까 저빼고 다 다른 정당 지지하더군요. 제가 지지하는 정당과 지지자들을 싸잡아서 무시무시하게 욕하는데 거기서 나만 다르다고 선뜻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사실 설득할 자신도 없구요 ㅋㅋㅋ 잠깐이였지만 참 외롭고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쓴분은 오죽할까 싶네요..
그럼에도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는 그곳에서도 변화가 있기를 !!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9999999
이맘 넘 공감하는게 평생을 총선에서 이겨본적이 없는 무기력함ㅠㅠ 난 분명히 한표 행사했는데 의미없는 표 되는거.. 그거 느껴본 사람은 알꺼다 진짜ㅠ
6개월 전
대표 사진
Milepi
아.... 진짜 공감합니다...ㅠ 저 저번 대선 때 진짜 펑펑 울었거든요. 또 져버려서.
항상 이놈의 tk에서 나라도 안찍으면 어떡하나 하면서 의미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지지율 높여보겠다고 투표하고...ㅠ
이번이 제가 투표한 것 중 처음으로 이긴 투표에요. 너무 기뻤습니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새벽이야
존경합니다
6개월 전
대표 사진
우주최강귀염둥이
힘내세용
6개월 전
대표 사진
제니루비
존경합니다ㅎㅎ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남친 카톡이 이상하다는 여자
0:04 l 조회 691
아빠가 우리 엄마 꼬신 방법.jpg1
12.24 23:55 l 조회 2421
무서운 초등학생 딸ㄷㄷ3
12.24 23:54 l 조회 1526
광주는 맛집이 없다는 유튜버.jpg1
12.24 23:52 l 조회 1691 l 추천 1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3
12.24 23:50 l 조회 3221
남친한테 우산 안 가져왔다 하니까
12.24 23:45 l 조회 1210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jpg
12.24 23:40 l 조회 1833 l 추천 1
[단독] "대출 안 갚고 드러눕는 게 유리"…채무탕감 '후폭풍'7
12.24 23:41 l 조회 3762 l 추천 1
53년 모솔 고백한 심권호1
12.24 23:40 l 조회 3572
200년째 발굴중인 미스터리 오크섬의 보물.jpg
12.24 23:39 l 조회 1709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9
12.24 23:31 l 조회 1635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
12.24 23:29 l 조회 1132
부모님 사진 찍어둬야 하는 이유
12.24 23:28 l 조회 2256 l 추천 1
올해 그림 가격 1,2,3위를 석권한 구스타프 클림트
12.24 23:27 l 조회 983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2
12.24 23:27 l 조회 2677 l 추천 1
진시황릉 내부의 미스터리2
12.24 23:27 l 조회 3403
중국이 진시황릉을 발굴하고 있지 않은 이유
12.24 23:27 l 조회 3845
스님도 동자스님들한테는 고기 먹임
12.24 23:24 l 조회 858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1
12.24 23:23 l 조회 2967
아빠가 친가랑 25년간 연 끊은 이유3
12.24 23:20 l 조회 5315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