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분들의 답답함과 분노를 저같이 수십년동안
수십 수백대 1이지만 싸워나가는 사람들은 선거때 말고
하루하루 매일 느끼는거에요.그래도 이 소리들어가며
친구들도 피하고 가족들조차 무시해도 근묵자흑에
온몸으로 맞서며 살아갑니다.
'너에게 고향은 외로운곳이구나'라는 친구의 위로 한번에
1년을 힘냅니다.다들 그거는 알아주세요.
옳은 표의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그 낮은 숫자에 속한
이들의 고충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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