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4634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뉴스까지 탄 50대 딩크족의 후회
36
6개월 전
l
조회
31482
인스티즈앱
이 글은 6개월 전 (2025/6/04) 게시물이에요
8
23
8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타인에게 애정을 주고 사랑함으로써 스스로를 깊게 껴안을 수 있게 된다는 문장이 어쩐지 찡하네용ㅠㅠㅠ 어쩔 수 없이..... 슬프게도 인생은 늘 선택과 결과의 연속인 거 같아요. 아이를 낳고 기르시는 분들은 본문의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정성껏 사랑하고 애틋하게 아끼는, 그리고 온전히 책임지는 행위로부터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동시에 분명 글쓴이 분이 느꼈을 자유나 시간적 금전적 여유에서 오는 행복, 온전히 자신만을 돌아보고 아낄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은 좀 더 적을 수 밖에 없고 도리어 그걸 부러워할 수 있죠. 뻔한 말이지만 무엇도 좋고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지 못한 삶에 대한 아쉬움은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길 같아요. 무슨 선택을 하든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는 항상 남는 거라 늘 그것만 생각하다보면 슬퍼지기만 하거든요... 과거로 돌아갈 순 없는 일이니, 글쓴이 분이 현재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길 바랍니다ㅠㅠ 저도 앞으로 살면서 그럴 수 있으면 좋겠고....
6개월 전
외그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을거 같아요 원래 사람이란게 한명일땐 두명이 되고 싶고 두명이 되면 애기도 안갖고 싶다가도 가지고싶어하더라구요 근데 저는,,제가 살아보니 세상이 늘 힘들었어요 늘,,그래서 제 애는 이렇게 안힘들었으면 좋겠어서 비혼이에요
6개월 전
익인24245322
22저도요
6개월 전
장윤정
33 걍 애정주고받고 그런 생각까지도 못가겠고..내 분신은 나처럼 힘들거같아서 출산ㄴㄴ
4개월 전
너거
꼭 자녀만 가족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6개월 전
너거
그리고 요즘 20대 들은 이기적이어서 비출산이 아니라 오히려 이타적이기 때문에 비출산 비율이 높은건데... 10중 9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안 낳는다고 하는걸요
6개월 전
엔디비아
222222
6개월 전
렝렝
3 저도 애 위해서 안낳기로 결심한 딩크족으로써 이기적이란말 진짜 이해안가요
이 세상에서 애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좋은 부모 될것같지도 않아 안낳기로 한건데 ㅠ
6개월 전
익인24245326
44..
3개월 전
마늘양파당근
개인 자유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자식이 하고싶어 하는 걸 해주지 못할 때, 내 좌절감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이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너무 사랑할걸 알기 때문에 택한 방식이에요ㅠ
6개월 전
굿모닝우유
인간은 애착이 있어야 행복한 동물이라... 보통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으면 강한 애착이 생기니 비혼을 다짐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평범한 루트가 그럴뿐 사람의 인생은 다양하기에 비혼으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전
호록
사실 우리 삶은 선택과 후회의 연속 아님?비단 비혼, 비출산의 문제만은 아님. 뭘 선택하든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남기 때문에 자기가 선택했다면 더 돌아보지 않는 게 나음. 선택하지 않은 것에 계속 집착을 한다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행복은 없을거임.
6개월 전
몽쉘통통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살았다면 거기서 만족하고 끝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6개월 전
나나마
솔직히 애 안 낳아서 후회하는 건 나만 감당하면 되는 거지만 아이 낳아서 후회하면 내 욕심으로 가정 이룬 책임 아이한테 까지 가니까 신중하고싶음 그냥 나중에 뒤늦게라도 능력된 상태에서 후회되면 입양도 고려해보고싶음
6개월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가난과 무시, 차별이 없는 세상이 저에게 주어지면 좋겠어요
제 아이만큼은 더 나은세상 누리면서 살게해주고 싶어요
만약 지금보다 삶이 더 각박해지고 어려워진다면 아이는 절대 낳지않을생각입니다
6개월 전
OSTEP
누구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 있죠 정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니까
6개월 전
기장미역
뉴스꺄지 나왔다고 비장하길래 공공방송쯤 되나 했더니 뭔 누가썼는지도 모르는 인터넷글 퍼와서 만들 knn뉴스....
6개월 전
시이타
그런 삶도 있겠구나 하면 되는걸 아득바득 응 아냐 하는 분들이 어떤 인생을 살고계시는지 몰라도 타인에 대한 공감과 위로는 지능문제입니다
6개월 전
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이런다고 헉 무서워 결혼해서 애낳아야지..! 할 것 같나요 어휴 지겨워 차라리 보기 좋은 가족으로 결혼 바이럴을 하면 좀 혹할지도? 부러워할지도? 현실은 사회구조가 결혼임신출산육아를 못하게 함 아직도 어떤 직장에선 임신이 죄임 아이랑 하루종일 부대끼고 살 여유가 없다고요
6개월 전
양심요정
니 결혼하라고 올라온 내용도 아니고 그냥 실화구만 괜히 찔려가지고 애초에 같이 살자고 할 사람도 없어 보이는데 못하는 거면서 안하는척 프사값 하시네
6개월 전
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프사값 한다구? 와 너무 고마워!!😍
6개월 전
양심요정
ㅇㅇ 어차피 플레이브는 니 댓글에 동조안해
6개월 전
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니 댓글도~
6개월 전
아아의효능
인생은 어차피혼자다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이에용
6개월 전
크로커다1
저또한 출산을 안 하고 싶지만 본문 속 말에는 공감해요. 성장에 대한 갈망이 큰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6개월 전
n7l-ㄱ
어떤 선택이든 일장일단이 있는거 후회없는 선택이 있을까요?
6개월 전
pii
가끔 내 몸 하나 먹여살리는데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공허할때가 있긴해요.. 2세를 낳고 기르면 그런 공허가 줄어들긴 하겠죠 그만큼 힘들겠지만ㅠ 인생은 다 선택이죠.... 후회해도 내 몫이구요
6개월 전
밀리몰리말린망고
어차피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인데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살자
6개월 전
초코블루베리
저도 딩크 오래하다가 아이낳았어요 결혼생활 도 육아도 정말 힘들어요 묻는것도 많고 수다도 많고 ㅜ 계속뭘 해줘야지 ㅠㅠ 그런데 아이낳고 사랑을 배웠어요 다른사람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이해심도 좋아졌어요 본문 글쓴분 맘이 뭔지 알것 같아요...
5개월 전
신승호
신레고ෆ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라고 생각해요
안가본 길에 대한 궁금증과 부러움은 늘 있겠죠
저는 긴 고민끝에 아이 갖기로 하고 지금 임신 7개월 정도 되었는데 딩크인 친구들은 즐겁게 여행다니며 살겠지?라는 부러움도 솔직히 있고요
딩크던 아이를 낳아기르던 본인이 깊게 고민하고 결정한 가치관에 대해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22 우리는 언제나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4개월 전
좋은가봐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 할래요
4개월 전
유이님
근데이제 그 사랑이 일방적인...^^.... 자녀들은 부모한테 크게 애착가지지않는거같아요 뭐 불행한가정 한정인지몰겠지만..
4개월 전
익인24245324
결혼은 관짝, 애들은 거기다 박는 못
- 호머 심슨
4개월 전
익인24245325
사는 게 제법 행복하다고 느꼈으면 아이를 갖고싶었을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안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나조차 좋다고 느끼지 못하는 세상을 자식에게 권하고 싶지 않으니까
3개월 전
익인24245327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걸 갈망하죠 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올해 꽤 많았다는 용두사미 드라마들.jpg
이슈 · 3명 보는 중
중고딩 혹은 20대 초반에 많이 하는 위험한 착각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인터넷 상황 요약…
이슈
AD
이런 폭닥니트 잘어울리면 개이쁨
일상 · 3명 보는 중
배우 신세경 첫 시즌그리팅
이슈 · 2명 보는 중
박세영♥곽정욱, '붕어빵 딸' 비주얼 공개 "벌써 100일 지나"
이슈
AD
깐부치킨 삼성점 젠승황 앉았던 자리 근황
이슈
AD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수기 차이점
이슈 · 3명 보는 중
AD
인스타 시험관 임신 성공 기념 인증샷.jpg
이슈 · 2명 보는 중
아이폰 오래쓸 수 있었던 명기 시리즈 모음.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너네는 이런거 얼마면 살거같음?
일상 · 1명 보는 중
도경수,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불참 "축가 약속했는데..형 시야에서 배제돼”[인터뷰②]
이슈
아들-며느리한테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어머니.jpg
이슈 · 8명 보는 중
아내와 사별한 친구에게서 온 전화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부모상 당했는데 아들 생일 축하 이벤트
이슈 · 3명 보는 중
맛있는녀석들 촬영중 가장 폭식했다는 촬영ㄷㄷ.jpg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1보)
194
이슈·소식
l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184
이슈·소식
l
구더기 사망 아내, 남편 '마지막에야' 신고한 이유
171
유머·감동
l
비혼이면 죽어서 무연고 장례 치르겠네 이런거 타격x
147
이슈·소식
l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
104
이슈·소식
l
구더기 부사관 김동훈 살인 이 사건 묻히면 안되는데 (엄은향 쇼츠, 댓글 반응)
130
이슈·소식
l
"엄마가 미안해, 4명 한끼에 90만원은 도저히...” 호텔 뷔페값 또 올랐다
87
이슈·소식
l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86
정보·기타
l
9급 합격한 친구의 인생 모토
90
이슈·소식
l
(공감주의) 찹쌀도너츠 적폐 재료..JPG
72
이슈·소식
l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72
유머·감동
l
모르는 이성과 100일 버티면 8억 주는 게임
64
정보·기타
l
ADHD 환자의 평소 머릿속 상태
80
유머·감동
l
Ai가 만든 문학표지
40
정보·기타
l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46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거야!!
06.04 22:23
l
조회 610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는데 뒤에서 남청소년들이
114
06.04 22:16
l
조회 68129
l
추천 1
낮잠 자는 바다 거북이
06.04 21:52
l
조회 1431
l
추천 2
이재명 대통령 잘생겼다는 말에 김혜경 여사 반응.jpg
06.04 21:45
l
조회 4535
l
추천 1
고양이 팔아 돈 번다는 얘기에 어느 구독자가 단 댓글 .jpg
5
06.04 21:45
l
조회 5125
l
추천 2
오늘 1찍들 하루종일 이 상태임…jpg
170
06.04 21:41
l
조회 70611
l
추천 75
출구조사 발표 순간 민주당vs국민의힘 반응.gif
2
06.04 21:36
l
조회 5049
l
추천 1
거침없이 하이킥 1찍 2찍 궁예해보는 글
06.04 21:30
l
조회 3378
하트시그널4 유지원 인스타스토리
30
06.04 21:17
l
조회 56283
방충망 뒤에서 집사를 바라보는 아깽이
2
06.04 21:10
l
조회 1013
l
추천 2
[사장남천동] 니네도 대통령 취임식 보면서 벌벌 떨어봐라
06.04 21:09
l
조회 3114
l
추천 1
간호사님이 내 가방 보고 취향 특이하시네요 ^^
25
06.04 21:05
l
조회 66126
l
추천 1
아니 투표인증짤 스토리에 올렸는데 10명이 나 언팔함
7
06.04 21:04
l
조회 13189
오늘부로 깨질 예정인 징크스 하나
2
06.04 20:47
l
조회 15072
l
추천 8
시맨틱에러
추가하기
더보기
드라마 세번째 정주행 중인데
3
마플
우..와.. 나 이번에 소설 읽고 입덕한 늦덕인데
14
포토에세이 지금 사도 포카들어있나?
1
마플
여러모로 질리는 판이다
이 장면 너무 예뻐ㅠㅠ
마플
박서함 성명문 주작한 오픈톡 고발 트윗.jpg
7
외국에서 보는 새 대통령 이미지...
236
06.04 20:38
l
조회 115579
l
추천 73
뉴스까지 탄 50대 딩크족의 후회
36
06.04 20:34
l
조회 31482
l
추천 8
아직도 근무 중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4
06.04 20:33
l
조회 4753
초등학생도 이해할 국민연금 시스템.jpg
1
06.04 20:27
l
조회 5986
l
추천 2
전북 전남 2찍 10퍼 나왔다고 뭐라 하는데
3
06.04 20:23
l
조회 6269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은 74%의 확률로 2찍이거나 4찍이라는 거 아냐 비혼만이 답이다
1
06.04 20:15
l
조회 5664
더보기
처음
이전
826
827
828
829
83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28
1
그것이 알고싶다 모자이크 처리 근황
18
2
박나래 전 매니저, 요리 갑질 추가 폭로 "'나혼산' 제작진은 다 봤다"
2
3
윤남노 김풍과 카페 새로 오픈하는거 응원하는 맛피아
1
4
일본에서 논란중인 도넛 진열 상태
27
5
두바이쫀득쿠키 미친 근황
6
6
옛날에 엄청 조아했던 거 지금은 아무 감정 없을 때 신기하지 않아?
22
7
'주사이모' 사태를 관통하는 질문
6
8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jpg
4
9
음식점에서 춤추면 영업정지구나
21
10
오늘자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며 모인 10여명의 사람들
19
11
내피셜) 흑백요리사 시즌 2 도파민 최고치 찍은 순간 (ㅅㅍㅈㅇ
12
인간관계 지쳤다고 비구니 되는 것도 힘든 이유.twt
20
13
미국에서 산모가 출산 후 먹는 음식
16
14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167
15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81
16
박명수가 A형 간염 걸렸던 이유
17
9급 합격한 친구의 인생 모토
73
18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42
19
첫 아이 임신때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간.Manhwa
26
20
고학력 존못vs저학력 존잘
1
대학가에살때 애들 음쓰버린거보면 귀여웠음
2
2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오늘 뭐할꺼야?
6
3
간호사들 요즘 머리망 안 하고 하나로 묶잖아
5
4
카톡이 드디어 예전처럼 돌아왔다 ㅜㅜㅜㅜ
4
5
급똥신호로 지하철갔는데
3
6
회 먹을때 이렇게 두 점 남아있으면
3
7
아직신입이라 그런가 회사가는게 재밌어
2
8
나 토익치러 간다 ㅎㅎ
9
크마때 혼자 집콕할 사람 술 뭐마실거야?
10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진짜 대단한것같음
1
정보/소식
[단독] 엑소 레이, 팬미팅 이어 완전체 예능도 불참
3
2
근데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살빼는거
19
3
흑백 윤남노랑 최현석 리액션 너무 투명함 ㅋㅋㅋㅋㅋ (ㅅㅍ?
2
4
초록창 놀토 출연진 수정 됐구나
2
5
흑백 팀전때 원래 네이밍도 했나? ㅋㅋㅋㅋㅋㅋ
1
6
삐딱한 천재 왜 이름이 삐딱한 천재지 싶었는데
7
예리랑 닝닝 넘 따숩다
8
아 근데 흑백요리사 1:1매치 백종원 먹여주는 사람 행복해보여
2
9
대제전은 다 사녹이야?
1
1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위고비하면 방시혁 생각나
11
정보/소식
WM 측 "B1A4와 14년만 전속계약 종료, 지속적 협업할 것” [공..
12
아 최강록 웃기다
2
1
신민아는 불교야 천주교야?
8
2
안효섭 인테리어 감각 좋다
12
3
헐 그러고보니 핑계고 이동욱 김소현 조합은
1
4
정보/소식
"결혼식 비용만 최소 7억원 이상" 관측…김우빈♥신민아, 세기의 럭셔리 웨딩 [TEN..
7
5
흑백2 이번주 공개분량 졸라 잼남ㅋㅋㅋ
3
6
이준영 예능도 겹쳐찍기 실화인가ㅋㅋㅋㅋ
5
7
추영우 오세이사 영화찍는다고 14kg감량했대
16
8
아니 수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9
지금까지 대홍수 봤어
10
윤아 앞머리 좋아
3
11
변우석 문소리가 자기 버린 엄마인거 알고 마주쳤을때
15
12
정보/소식
[단독] 최수종, 故 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4
13
오늘 윤아 ㄹㅇ 레전드 찍으심........
18
14
자백의대가 다 본사람
3
15
오세이사 사전 예매량 9만 넘었네
4
16
아이유) 아이유 촉글 영상 중독성 미쳤네
4
17
대홍수 현상 진짜 신기하다
51
18
근데 흑백 이번 시즌은 왤케 조용하지
94
19
배우익들은 뭐가 더 나아?
47
20
25일에 주토피아 보러가면 애기들 많을까?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