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남아 선호 사상 같은 생각이 들음
아들이 도박을 해도 사업을 말아먹어도
집에 있는 재산 팔아다가 사업자금 대주는 엄마 같다고나 해야하나
딸이 잘하는건 당연한건데 백번잘하다 한번 못 하면 천하의 나쁜 년되는것처럼
딸이 조금만 못하면 그렇게 부정하면서도 아들이 그러면 실수라고 한번만이라고 감싸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계엄을 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탄핵을 당하면 억울하다 총선에서 진거는 부정선거다 이러면서 온갖 쉴드 쳐주면서
말도안되는 정치적 기소로 범죄자 프레임 씌워서 사람을 못 살게 하는 악질중에 악질
그들이 그렇게 떳떳하면 윤건희도 압색 100번에 온갖 기소 다 당해 보고도 억울하단 말 나올지...
보수당이라고 덮어놓고 찍어주는 꼴이 진짜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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