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할 때 기자들이 빠르다고 얘기한 걸 본 전직기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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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 못한 지점인데, 생방으로 진행되는 대통령실 브리핑은 기자 대상이 아닌 국민 대상이므로, 국민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정확한 내용이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내보내면 되는 거. 받아적는 기자들 위해 천천히 할 따위 필요 없음.(영상 : 전 MBC기자 였던 장인수 기자) pic.twitter.com/haBkb4WkI3
— 곁의생활 (@gyeot__) June 6, 2025

X의 곁의생활님(@gyeot__)
이거 생각 못한 지점인데, 생방으로 진행되는 대통령실 브리핑은 기자 대상이 아닌 국민 대상이므로, 국민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정확한 내용이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내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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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기자 장인수
(2018년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논란 최초보도한 그 기자임)


이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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