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미개하다고 느껴졌을 때.twt

사람들이 미개하다 느꼈던게
한가족이 문어를 키우는 이야기에 굳이 숙회니 타코야키니 삶아 먹으라는 이야기를 꺼리낌 없이 하더라.

— 오리넉울 (@platypupu) June 8, 2025

[대답하세요]

GIF

(내용 없음)

[바스락]

ㅠㅠ

[도 복순]

지능 떨어져 보임 전혀 유쾌하지도 않고

[Wallace&Gromit]

대뜸 '나는 동물 보다 위에 있다'를 강조하더라구요....밖에서 도대체 뭔 취급을 받길래

[인앤아웃]

22 진심 그렇게 동물보다 대단한 사람이고 싶나…

[돈많백]

미개한 인간들 많죠
짐승보다 고능한척하지만 수준은 짐승이하

[레이디버그]

전 햄스터 키울 때 고양이 좋아하는 친구한테
고양이나 키우지! 그리고 ㅇㅇ이(햄스터이름)는 간식으로 주면 되겠다 라는 말도 들어봤어요.. 정색하니까 무슨 장난을 못치겠네~ 하는 것까지 완벽하더라구요ㅋㅋ..

[익인31]

..? 진짜요? 진짜 미 친 사람 다 보겠네 ,, 와 인성 ,,,

[옆집개]

그개 웃기고 쿨해 보인다는 태도가 너무 짜쳐요 얼마나 미개해보이는지 알아차릴 지능이 없는 듯

[징징쨩]

우리집 멍멍이 나이들어서 눈물 닦는거 안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정도만 닦아주고, 눈물자국 살짝 있었는데 유기견같다는 소리 들어봄요... 진짜 눈물 많이 없었는데 ㅠㅠ 심지어 하네스 차고 스카프도 하고 목줄도 하고 나랑 산책중이었는데도요 ㅠㅠ

[로떼븅]

사회복지사가 사회복무요원 뽑을 때

[30억]

그런사람들보면 평소에 무시받고 사니까 자기보다 약한 동물한테 그하는거더라고요

[마조리카]

우리집 고양이가 17년 살았는데 징글징글하다 쟤는 언제 죽냐 이런 이야기 하는 어른들 진짜 상종도 하기 싫었어요. 23년도 겨울에 눈 감았는데 괜히 그런 이야기 들어서 덜 살다 간거 같더라고요. 2년이 지나도 저는 우리 고양이 못 잊어서 우는데.

[래번클로]

... 그 어른 같지도 않은 인간들 다 늙어서 자식한테 징글징글하다 대체 언제 죽냐 소리 꼭 똑같이 들었음 좋겠네요

[sevwoo]

토끼키웠는데 비상식량소리를 줄기차게 하던 인간 있었지요

[OSTEP]

하 ㄹㅇ

[하루이틀살이]

저 거북 키우는데 용봉탕 말해서 정떨어졌어요...

[트위치]

저런 얘긴 진짜 키우는 가족이 농담으로 얘기하는 선에서만 제발,,, 다른 사람이 하면 선넘는거임 ㄹㅇ

[노란새가말했습니다]

저런거 정색하면 다들 장난인데 왜그래~ ㅋㅋㅋ100%

[엘]

무슨 느낌인지 알아서 짜증나요 ,,, ㅜㅜ 내가 불쾌한데 농담이냐 ! 뱉는다고 다 말이냐 !

[향기]

😡

[Dove]

맞아요 공감력 없어보이고 무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