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관련
— 알리미 (@netlyfi) June 11, 2025
74kg가 아니라 300kg 규모의 마약이 유통 되는 작업을 함
한동훈, 이원석, 송경호, 심우정이 연합해서 인천세관 마약 사건을 막아옴 pic.twitter.com/xv6iuKwpvw
현재 74kg 마약 밀수로 알려져있는데, 300kg 약 천만명이 투약가능한 양이 풀릴뻔. 이 사건의 영장을 검찰이 막았다 수준이 아니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있을대 일어난 일이였고, 인천지검장이 심우정이였을땐데 이들이 총체적으로 연합해서 이 사건을 막은것.
해당 마약밀수건은 최초적발은 인천지검 강력부이고,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같은 사건 같은조직을 수사를 했었고 어느순간 사건이 덮여 버림. 그리고 6,7개월 지난 후 백해룡 수사팀에서 수사를 하다 실체를 밝힌것
검찰에서 꼼꼼히 덮은 사건을 다시 들추니 외압이 시작됨....
해당사건은 관세청과 국정원도 엮여있음 상설특검으론 부족하다 생각하고 백해룡경정님이 별도 기자회견 하실예정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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