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아픈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에 찾아온 어미 길고양이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튀르키예의 숭굴루 동물병원에서 지난 9일 있었던 특별한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어미 길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물고 숭굴루 동물병원을 찾아왔다.
수의사가 살펴본 결과 새끼 고양이의 오른쪽 눈이 병균에 감염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곧바로 치료에 들어갔다. 다행히 감염은 심하지 않았다.


(후략)
기사 원문 : https://m.news.nate.com/view/20250622n00021?mid=m04
다행히 무사히 치료 잘 받고 나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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