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일 하시다가 팔 다치시고낫자마자 무릎을 다치셨다는박서진 아버지집에만 있기 적적하니 자식들 보러 왔는데다들 넘 바빠서 혼자 있는..머리로는 잘 아는데.. 행동으로 자주 연락을 못드리는..저 장면 보자마자.. 해야지 해야지 하던 연락바로 엄마아빠 생각나서연락드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