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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5/6/23) 게시물이에요

[손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단독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육성재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성공리에 마쳤다.

‘THE BLUE JOURNEY’는 육성재가 지난 19일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를 발표한 직후 열린 팬콘서트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자리였던 만큼 그는 팬들과 함께 컴백의 여운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육성재, '육각형 매력' 입증한 단독 팬콘서트 성료…신곡 무대 최초 공개 | 인스티즈
육성재는 공연에서 ‘All About Blue’의 타이틀곡 ‘이제야’를 비롯해 ‘1000분의 1초(a millisecond)’, ‘Movie’(무비), ‘Weightless’(웨이트리스) 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 무대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뿐만 아니라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육성재는 컴백 후 처음 팬들과 만난 팬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팬들 역시 공연 내내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육성재와 잊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7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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