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전 매니저가 3개월간 유투브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괴롭힌 김새론 유족 대변인(권영찬)을 고소한 가운데
오늘 강경윤 기자가 김새론과 전 매니저의 카톡 대화를 공개함

밑에는 24년 11월 자살시도 후 김새론과의 대화 내용 가족 대신 병원 일도 챙김


음식물처리기 비용도 선납해줄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도 처리해줌

대화내용을 보면 김새론 전 매니저는 김새론의 가족보다 더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근데 카톡 대화 중 김새론의 엄마가 김새론의 인스타를 관리하고 있었던 정황이 확인됨 심지어 2년전 사진을 뜬금없이 올리고 바로 삭제


해당 인스타 게시 후 역시나 기사화되어 엄청 악플달림

오늘 공개된 카톡은 유족 대변인인 권영찬이 김새론 전매니저가 김새론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망쳤으며 병원비까지 횡령했다며 3개월간 매일 유튜브 라이브로 괴롭혀서 참다참다 경찰 고소하고 공개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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