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일진이었으면 엉덩이 살점이 떨어지도록 체벌받는게 옳았던 건가요?

2000년대 학우에게 식초와 소주를 타먹인 학폭가해자의 태도 한줄요약: 일진이었으면 엉덩이 살점이 떨어지도록 체벌받는게 옳았던 건가요?

학폭가해자가 평생 비난받는게 옳은 거냐고 묻는 일진, 체벌에 괴사된 자기 엉덩이 걱정뿐...

[위즈덤]

ㅋㅋ 븅 당한 당사자들이 마음속 상처 계속 남아있는 기간 동안에는 비난 받아야지 근데 피해자들은 거의 평생 상처로 잊혀지지 않고 남는다는데 그렁 계속 비난 받아야지 않을까? 물질적이던 뭐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치유 해주던가 그까짓 엉덩이 괴사 난건 그 피해자들 당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얼마나 심하게 학폭했으면 맞았을까 근데 저게 맞아도 버릇 못고치고 계속 학폭하다가 나중에 심하게 맞으니까 그때서야 죽을거 같으니 무서워서 안한거 같은데 독종이네 웬만큼 맞으면 그만두던데 맞으면서도 씹고 계속 했다는 얘기잖아 반성도 아니고 양심이 없어 아주 꼴 좋아

[멍뭉머]

저렇게 안맞았으면 평생 일진놀이 했을거잖아요?

[로또1등기원]

엉덩이가 저렇게 되기전에 괴롭힘을 멈췄으면 체벌도 멈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