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디자이너 로에베 출신 조나단 앤더슨창립자 크리스찬 디올 이후로 남성복, 여성복, 오뜨꾸뛰르까지 다 맡는 첫 디자이너임6월 27일 열릴 디올 남성복쇼(조나단 앤더슨 데뷔쇼)에서 공개될 가방들 프리뷰로 뜸이전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가 히트시킨 대표적인 아이템들부활시킨 새들백북토트백자디올 슬링백스타 스니커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