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버스정류장 앞 차를 세운 뒤 해루질 장비를 늘어뜨려 놓은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
A 씨는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충남 보령 독산해수욕장 앞 버스정류장에 주차한 뒤 캠핑하는 듯한 여성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여긴 해수욕장인데 사람들이 며칠 머물면서 해루질을 많이 한다. 근데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저렇게 해놓고 토치까지 사용하면서 뭘 구워 먹고 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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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50627n19377?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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