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렌다고 난리났던 〈견우와 선녀> 3화 엔딩ㅋㅋㅋ
손깍지 플러팅ㅋㅋㅋㅋㅋㅋㅋㅋ
<견우와 선녀> 3화 엔딩
— 뭉 (@TheonesILover) June 30, 2025
동정 아니고 우정이라고 하니까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연출부터 그 순간 사라지는 자살귀, 성아가 신나서 깍지 꼈는데 같이 깍지 끼는 배견우, 서로의 첫사랑이 시작된 순간
3화 엔딩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활짝 웃으면서 봤어 pic.twitter.com/BIvgAHTms1
배견우 앞에 성아라는 또 다른 별이 나타나
— 추랑 (@churang_99) June 30, 2025
매일이 흑백같던 견우의 삶에 색을 더 해주고
견우를 웃게 만들어 주는 존재가 되어주는
쌍방 구원 첫사랑 서사 견우와선녀….😭💘🏹
추영우 조이현 연기 너무 잘해..🫰🏻 pic.twitter.com/dfibEdNeM1
<견우와 선녀> 3화 엔딩 ㄴㅁ 좋아서 비명지름
— 루키 (@o3o_rookie) June 30, 2025
박성아 자살귀가 저숭라라 간 거 보고 신나서 견우한테 하이파이브 하자고 했다가 손깍지 껴버려서 당황했는데 배견우도 손깍지 끼면서 나오는 나레이션에서 "첫사랑"은 박성아가 "시작"은 배견우가 해서 견우성아 쌍방 첫사랑 되는 거 개에바잖아p... pic.twitter.com/qmdMK9sTa4

견우와 선녀 3화 후기: 까칠 남주가 햇살 여주한테 스며드는 과정 아 미친거 아니냐 나 지금 볼 빨개짐 성아가 되고싶어요 아니 견우도 되고싶어 아니 지호가 돼서 저 둘을 보고싶어 악!!!!! 둘이 뭐하냐 손 뭐냐 하 견우 웃는거 뭐냐 왜 잡아당기냐 이 여우같은놈아 웃는거봐!!!
— 영감탱 (@junnamya) June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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