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여름이었다'로 인기…'건사피장' 잇는 대표곡 될까 [N이슈]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7/01/f/9/5/f950dad35575fde14fe2ec4b2856651e.jpg)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여름이었다'로 '서머 퀸'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곡을 가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스트럭'(Lovestruck)을 발매했다. '러브스트럭'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을 담아냈다. 앨범 무드 역시 '청량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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