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한 가정에서 아내와 이제 22개월이 된 딸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복지사야.
나는 이 세상을 살면서 늘 가치있는 일을 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
너의 소중한 제보가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어~
주변에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알고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나에게 알려줄래?
그 사람이 회복될 수 있게 찾아가 상담하며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해 드릴꺼야.
또한 다른 사람이 아닌 너가 고민이 있어도 얼마든지
나에게 얘기를 나눠줘도 되~!
이 일의 주인공은 여러분이야.
이 일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면 해.
우리 모두가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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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이유 진짜 예쁘게 찍어주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