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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안 싸주던 엄마가 싫었던 빽가
149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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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빈이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동동구리둉
😂
5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빽가 가족 썰은 진짜 다 레전드임
5개월 전
민쌈자
보법이 다르네
5개월 전
쏭알이
악 ㅋㅋㅋ
5개월 전
[지존라이더1]
빽가 엄마랑 밥 먹어ㅋㅋㅋ
5개월 전
미지근한 아메리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야옹옹오오옹
와 개웃기다 ㅋㅋㅋㅋ
5개월 전
갓지은
❤️
진짜 빽가 가족썰은 보법이 달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서이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저거 빽가가 학폭당해서 엄마가 아들 지켜주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 거였어요..
5개월 전
서이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아들의 몸에 멍 자국이 있어서 놀랐다. 자는 애를 깨워서 '왜 멍이 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음 날 작은 아들이 '우윳값 달라'라고 하길래 '어제 주지 않았냐'고 했더니 '형(빽가)이 가져갔다'고 하더라. 그날 남편한테 이상하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이 혼을 내면서 추궁햇더니 아들이 (가해자들에게) 자기 우윳값을 줬다고 하더라. 그런데 가져오라는 1만 원을 못 채워서 6000원어치를 맞았던 거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며 학교로 찾아가 가해자들을 전학 조치시키게 했다고 한다
5개월 전
요리보리
분위기 깨트리는 이런 댓글은 뭐하러 달아요?
5개월 전
이콩쥬
앙냥냥
뭐가 분위기를 깨트리는건데요? 잘 읽어보신게 맞는지....;;; 어머님 대단하시구만
5개월 전
진1
분위기를 깬다고요? 어머니가 왜 저렇게 하셨는지 알려주신거잖아요
5개월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분위기 깨뜨리는 이런 대댓보다 나은데요 훨씬
5개월 전
익인111
이상해보이는 엄마의 행동에 이런 이유가 있었다는 스토리 적어준걸 보고 분위기 깨트리게 왜 적냐고 하는게 학폭 가해자 마인드 같음
5개월 전
여름여름
엥
5개월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분위기는 님이 깨고계세요
5개월 전
szzz
?......
5개월 전
아이고두셔
전형적 맥락맹
5개월 전
리코타치쥬
—̳͟͞͞♡
??
5개월 전
섭서비죠아
깨는게 아니라 바뀌는 거라 이렇게 바뀌는건 좋은데용
5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진짜 눈새네;
5개월 전
집에가고싶ㄷ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SASO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지???? 부가 설명이잖아요.
5개월 전
올때 메로나
님을 깰 수는 없잖아용? ㅎㅎ 농담
5개월 전
반허공
헐..🥲🥲🥲
5개월 전
바닐라라떼조아
우와 멋진.엄마였네요
5개월 전
Binu123456789
와
5개월 전
최지팡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마음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얼마나 속상했을까ㅠㅠㅠ
5개월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이거 어디서 보고 감동함ㅠㅠㅠ 어머님 너무 속상하셨을텐데 그렇게 하신게 대단ㅠㅠㅠㅠ 얼마전에 돌아가셨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멋진 어머니ㅠㅠㅠㅠㅠ
5개월 전
신짱똘
와ㅠㅠ 대박 웃다가 눈물나는듕ㅠㅠ
5개월 전
philo
와 이런 비하인드가..웃다가 감덩
5개월 전
익인118
그냥 웃긴 썰인 줄 알았는데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ㅠ
2개월 전
Binu123456789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dadadora
개웃겨 ㅋㅋㅋㅋ
5개월 전
누가바나
헐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어린 마음에 싫을 수도 있겠다 ㅠㅠ 나 지키려는 건 알겠는데 ㅜㅠ
5개월 전
9시 16분
222222 진짜….
근데 저는 다른 얘기로 학교에서 일터졌을 때 엄마한테 오지말라고 애원했어서 엄마가 안오셬ㅅ거든요. 근데 20년이 지난 지금 이순간에도 엄마는 그 날 학교 가서 엎을걸 이란 생각을 하시더라구여… 부모님마음은 같나봐여
5개월 전
그럼그럼요
걍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 멋있는 분이셨네요
5개월 전
하마가왁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5개월 전
ぼくと こうたろう
진짜 이유를 알고 봐도 어머니가 보법이 남다르시네
5개월 전
고구메
웃다가 우는중...ㅠㅠㅠ
5개월 전
리버피닉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지성준
지켜주러 가신 거였네요...
5개월 전
세바 나츠키
빽가 엄마랑 밥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굼그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 같ㅇ아요 ㅋㅋ ㅠㅠㅠㅠ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진짜웃기당ㅂㄱㅋㅋㅋㅋㅋ
5개월 전
코코러블리
창피할만함ㅋㅋㄱㅋㅋㅋㅋ
5개월 전
운동 해야하는데ㅠㅠ
이젠진짜할꼬에요ㅠ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예인 썰풀기 참 좋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감히 상상도 못할 일화네욬ㅋㅋㅋㅋㅋ
5개월 전
김아힌
앜ㅋㅋㅋㅋㅋㅋㅋ 그나이면 챙피할만도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뿡빠랑뽕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뿡빠랑뽕뽕
헐..ㅜㅜ
5개월 전
바드
Bard
이건 도시락 안싸줘서 싫은게 아ㅣ니잖아욬ㅋㅋㅋㅋ
5개월 전
이게뭐람?
너무 싫짘ㅋㅋㅋㅋㅋ ㅠㅠ 나도 친구랑 먹고시푼데ㅠㅜㅠㅜㅜㅜ
5개월 전
오하요
배고파
그 당시에는 싫을수도 있겠지만 지나고보면 좋은 추억일 것 같네요..ㅎㅎ
5개월 전
정진수
동생까지있는게 포인트
5개월 전
파워퍼프걸 버블
'^'
아 개웃기다
첨에 집안사정이 안 좋아서 도시락 못 싸준 줄 알고 :( 이랬는데 점점 반전이 ㅋㅋㅋㅋㅋ
5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당시 본인은 싫을 수 있었겠지만 댓글에 이유보고 웃다가 울컥했어요.. 어머니ㅠㅠ
5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5개월 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그나이엔 싫을 수도 잇는데 어머님 대단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TeSTAR선아현
어머님 현명하시네요
5개월 전
엄청 배고픈 사람
웃다가 댓글보고 눈물나요 ㅠㅠ
5개월 전
꽃집주인
헐 근데 이유를 보니까 너무 슬픈데요 ㅠㅠㅠㅠㅠ어머니....
5개월 전
ㅣㅣㅣㅣㅣ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사막 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
5개월 전
익인115
그때당시엔 저도 싫었을 거 같아여ㅠㅠㅋㅋㅋ근데 다 커서 생각하면 너무 감사했을 것 같은..ㅠㅠ
3개월 전
익인116
윗댓글 보니 어머니 맘이 너무 따숩네요
3개월 전
익인117
앜ㅋㅋ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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