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농약 분무기' 위생 논란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엄중한 조사를 했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식약처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5일 뉴시스에 따르면 식약처는 농약통 분무기가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는 더본코리아와 백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사실 무근"이라며 "검사 의뢰조차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1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