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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부모들에게 시달려도 아무도 안 도와준다는 곳7

l조회 20350　출처

극성 부모들에게 시달려도 아무도 안 도와준다는 곳 | 인스티즈

군대

극성부모에게 시달리는거 보기 vs 자식 부상/시체로 나오는거 보기

둘밖에 없는곳


출처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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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적당히 해야하지만 내 동생도 군대에서 다쳐서 큰 수술 여러번 하고 나와서 저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는 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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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미역
그냥 훈련중에 다쳤군요~ 하고 넘기는 것보다 쥐잡듯이 잡는게 낫다고 보긴 해요 냉 넘기고 멀쩡한 경우도 있겠지만 불구되거나 죽는경우가 워낙 많으니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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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머겅
저도 부상 관련은 공감합니다 제 혈육도 군대에서 다친 거 군의관이 대충 봐줬는데 전역하니 후유증 평생 간다는 의사소견 들었는데 이런 일 만연하다더라고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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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더아다너
그냥 모병제가 답이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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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많이 사랑한 죄
중간이 없네 중간이 없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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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머겅
저러면 본인 아들 폐끕 취급당하는 걸 모르니까 저러겠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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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온도:-)
근데 군인동생 있어서 이해가 가면서도
참…..적당히해야지
그냥 청춘들만 불쌍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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