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237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현재 댓글창 험해지고있는 물어보살 사연.JPG
208
4개월 전
l
조회
130254
인스티즈앱
ㅊㅊ ㄷ/ㅋ
1
23
1
1
2
징닝
딱한번 해본 연애에서 헤어진 원인이 돈 관련인데 그 다음에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국제결혼 = 매매혼 이죠...?
4개월 전
답답하다
돈 주고 신부 사오는거 =
국제결혼 ️ 매매혼 ⭕️
4개월 전
답답하다
돈 모으는 게 목적이면 혼자 사세요
혼자 사는 게 돈 제일 잘 모입니다
저 방송은 안 봐서 모르겠고
흔히 연애 감정 없이 결혼만 원한다는 건 그냥 그 마인드임
결혼 한 번으로 평생 공짜 가정부+베이비시터+성관계 상대 해줄 사람 구하는 거
4개월 전
쮸뿌쮸뿌?
왠지 직장 환경이 남초라 기혼자 다수에, 급한 마음에 이런저런 보수적인 남초 관념 주입당한 것 같음. 그래도 얼굴까고 저기까지 나온 것 보면 마냥 계산적이거나 나쁜 사람 같지는 않고..정작 커뮤 했으면 저기 안 나갔을거라고 생각해요. 직장 잘 다니고 러닝 크루 활동까지 하는 사람한테 유튜브 댓글로 인터넷에서 빠져나오라고 하는 게 코미디... 아직 젊으니까 이런저런 모임이나 만남 가지면서 다양한 사람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4개월 전
Common
친구 둘한테 소개팅 부탁했으나 둘 다 거절했을 정도면 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건지...? 주변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4개월 전
레몬방울
걍 국결하시는게 나을듯.. 어차피 국결여자분도 50대 시골 농촌 남성 만나서 학대당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겉으로도 그럴싸한 젊은 남성 만나는 게 나을 것 같고 남자분도 친구들이 소개팅 거절한거 보면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한국여자랑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들 것 같고 한국 여자도 멋모르고 사귀었다가 고통 받을 수 있으니 걍 국결로 빠르게 가면 되겠네요
4개월 전
모르배소
연애하는 게 행복해서 상대와 평생 함께 하고 싶다 -> 이게 결혼 마인드 아닌가
경제 관념이 달라서 첫 연애를 실패했는데 본인과 잘 맞는 사람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도 아니고 연애를 실패했으니 국제결혼(국제연애결혼보단 매매혼에 가까워보이는)한다는 사상이 이해가 안 되네
4개월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결혼 생각한다면서 국제혼 고려는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네
4개월 전
후랑키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댓글창에 여자 욕하는 남자들밖에 없네요 그새 분위기 바뀌었나봄
4개월 전
핀스
돈보는 여자가 싫으면 더더욱 국결하면 안되지 그 여자가 정말 순수 사랑해서 오는거겠어... 물질적 약속을 받고 오는거지 ㅋㅋㅋㅋ아니면 매매혼말고 진짜 해외여자는 금전적인거 0.1도 안본다 생각하고 해외에서 사랑을 찾으려는건가? 내성적이라 한국에서도 여자랑 소통을 잘 못하시는 분이?
4개월 전
CAHAYA
안정적인 직장에서 돈 잘 벌고 외모도 준수한데 주위에서 소개팅 하나 안 들어오면 확실히 저 분한테 문제가 있는게 맞긴 한듯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면 결정사부터 가시지 국결을 먼저 생각하는게 신기하네
4개월 전
플러스모텔408호
다들 각도기는 잘 재고 댓글 다시는거죠? 저분 일반인입니다
4개월 전
익인211223
아니 뭐 이렇게들 난리지? 전여친은 분명 똥차 맞고 집안사정상 앞만보고 살다보니 모쏠이라 겨우 한번 해본 연애가 똥차였으니 다시 또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할 수도 있지. 결혼은 하고 가정은 꾸리고 싶은데 연애결혼에 자신이 없다보니 국결이라도 해볼까 생각드는게 참 못났다 싶긴 하지만 또 그렇게까지 이상한 건 아니지 않나?
물론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서 국결해도 결국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겠지만 그래서 본인도 방송까지 나와서 상담하는거잖아? 나름 결정하기 전에 생각하려고 드는 자세도 그렇고 냅다 커뮤하느니 ㅍㅋ니 할건 아닌데 왜들 난리야 대체.
3개월 전
익인211224
국결 하시면 될듯
3개월 전
익인211225
저 상태면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과의 자만추는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다면 매매혼인데 그 사람들은 돈 가져와요? 오히려 줘야하는 입장인뎅 신기하다ㅋㅋ
3개월 전
익인211226
여자한테 돈쓰는거 싫다면서 돈주고 여자사서 결혼하려고하네 ㅋㅋㅋ결혼한 여자 노예처럼 부려먹을듯
3개월 전
익인211228
22
3개월 전
익인211227
근데 매매혼 하든 말든 본인 선택이긴 한데 뭘 믿고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어릴때부터 힘들게 살다가 이제 밥벌이하고 먹고 살 수 있게 된거면 오히려 매매혼 저런걸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진짜 돈만 보고 결혼하는게 매매혼인건데.. 막말로 결혼하고 몇년 살다가 헤어지자 할 확률이 더 높은게 저런 매매혼 아닌가? 그런 불안이 있으면 웬만하면 결혼안하고 혼자사세요.. 그리고 혼자서도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여야 사람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3개월 전
익인211229
매매혼이면 처가에 매달 일정한 돈 보내줘야할텐데 돈때문에 전여친이랑 헤어진 사람이 그게 용납될까?
2개월 전
익인211230
저 분이 시골에서 혼자 사는 돈 없는 독거 노인은 아니니까 부려먹으려고 데려오진 않겠죠. 정말 결혼이 목적이긴 한 것 같아요. 자신의 돈만 보고 와줄 어린 여자와의 결혼이요. 바람직하지 않은 가치관이라고 생각하지만, 별개로 평생의 동반자를 찾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 '가정'이라는 맹목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2개월 전
익인211231
아니 물론 전여자친구가 결혼감이 아니라서 이별한 건 이해 가능 ㅇㅇ 근데 자기가 연애를 하려고 별도의 노력도 안하고 바로 그냥 매매혼을 하겠다는 건 진심 그 특유의 찐따남같음
2개월 전
익인211232
국결하면 그 여자들은 돈 모아 오나요 뭔 생각이래
2개월 전
익인211233
저런 사람은 걍 말 안 통하는 사람이랑 사는게 맘 편할 듯
그냥 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건데도 '말이 잘 안 통하니까~'로 퉁칠 수 있으니
근데 또 노력하다가 허송세월 지나가니 결혼 자체를 빨리 하고 싶으면 나쁘지 않을 듯
기왕 할 거 더 늙기 전에 하시길ㅠㅠㅠ그녀들도 좀이라도 나이 차이 덜 나는 남자와 살 수 있게
2개월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한국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징
이슈 · 1명 보는 중
스페인 사람이 느끼는 일본 문화.jpg
이슈 · 3명 보는 중
올데프 보고 자식 안낳길 잘했다고 발언한 이서진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20대 후반~ 극 후반 익들앙 너네두 웃을때 애굣살 밑에 주름 이렇게 져??
일상 · 4명 보는 중
44사이즈 시어머니가 자꾸 본인 옷을 저한테 입혀요.pann
이슈 · 5명 보는 중
삼촌이 너무하다 vs 조카가 예의 없다
이슈 · 2명 보는 중
AD
에어팟 프로3 지하철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듯
이슈 · 4명 보는 중
성묘 길냥이 입양한 집사가 이웃한테 받은 쪽지
이슈 · 1명 보는 중
에어프라이어 산 사람들이 반드시 하는 후회 두가지..
이슈 · 3명 보는 중
AD
현재 댓글창 살벌한 7년친구 우선순위 논란..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김밥축제 𝙅𝙊𝙉𝙉𝘼웃김ㅋㅋㅋㅋ 행사가수 자전거 타고 오는 중이래 길막혀서
이슈
남편 젊은시절 자랑하려고 올린 50대 아내
이슈 · 2명 보는 중
먹을꺼 사와서 혼자 먹는 딸 이상해요
이슈 · 2명 보는 중
AD
김종국결혼식 생화 꽃장식
이슈 · 2명 보는 중
AD
카톡 업데이트 좋은점 찾음.threads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결혼비용 아끼려다 싸웠어…
231
이슈·소식
l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223
이슈·소식
l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차갑다는 서울사람들..JPG
155
이슈·소식
l
(혈압주의) 현재 지능통 심하다는 이혼숙려캠프..JPG
114
정보·기타
l
신촌 건물주 알파남의 삶
92
이슈·소식
l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93
정보·기타
l
띠동갑 연하남 때문에 고민인 여교사
65
유머·감동
l
팬싸인회에 정국의 바지, 슬리퍼 신고 온 듯한 윈터
63
유머·감동
l
개ㅈ된 해리포터 캐스팅 근황
77
정보·기타
l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93
유머·감동
l
나이 먹을수록 야채가 맛있어져요^^
55
유머·감동
l
한국에 시집온 일본 며느리가 부탁한 한국 가정식
69
유머·감동
l
주짓수 하는데 스킨십 너무 좋아
51
이슈·소식
l
주토피아2 감독님 오피셜) 주디가 맨날 닉을 때리는 이유
102
이슈·소식
l
다시 유행하는 20년전 헤어스타일
60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에피소드5 💎NCT DREAM 재민💎
07.08 19:20
l
조회 623
전북 소상공인 코스트코 익산점 결사 반대
120
07.08 19:18
l
조회 88569
오늘자 아쿠아 디 파르마 팝업 손나은🤍
1
07.08 19:13
l
조회 12415
l
추천 1
쇠맛 느껴진다는 슈퍼주니어 신곡
07.08 19:00
l
조회 8602
l
추천 2
꾸준히 재능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주는 이현이
1
07.08 18:44
l
조회 1963
위버스 닉네임 바꾸고 달라진 것 같은 아일릿 원희
07.08 18:42
l
조회 4258
휴닝카이 더마펌 모델
07.08 18:31
l
조회 1242
10개월 간 좀비 훈련 받았다는 영화 <좀비딸> 최유리
2
07.08 18:16
l
조회 14914
l
추천 1
SM 최초로 정규 12집 냈다는 남자아이돌
07.08 18:05
l
조회 1699
현재 공개된 넷플 모쏠 연프 남출 외모.JPG
64
07.08 17:31
l
조회 88171
l
추천 1
[단독] 민주 "전세사기 주택 매입 빠르게” … 연내 특별법 개정 추진
1
07.08 17:18
l
조회 9255
l
추천 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7
07.08 16:43
l
조회 23360
누에라, 신보 초동 20만 장 돌파… '커리어 하이'
07.08 16:29
l
조회 1235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누가 음료 쏠 때 매너.JPG
319
07.08 16:17
l
조회 138349
퍼스널컬러
추가하기
더보기
헐 퍼컬방 ㅠㅠㅠㅠㅠㅠㅠ
겨울 쿨 클리어? 스트롱 나왔는데 색조 추천해줄 수 있어?
핑크색만 쓰는 가을뮤트 있어? 너네 템 뭐 쓰니... 핑크립 찾고 싶다
겨쿨~여쿨 겹치면 메이크업이나 코디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수습기간 3개월 다 되어가는데 퇴사할까 말까
1
우리도 독방 이름? 있으면 좋겠다
9
[단독] 2900억대 사기 피의자 "차남이 아이돌이니 출국금지 풀어달라”…법원 "안 된다”
18
07.08 16:08
l
조회 57341
직원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주 4일제' 직접 해본 기업, 매출 130% 껑충"
22
07.08 15:39
l
조회 49463
l
추천 7
현재 차은우도 소화못한다는 청청패션...JPG
138
07.08 15:38
l
조회 107472
l
추천 17
장재현 감독 괴기열차 GV 후기
07.08 15:31
l
조회 3881
l
추천 1
🤗대한민국 전체가 기다리고 있다는 내일(7/9) 일어날 일
111
07.08 15:18
l
조회 98557
l
추천 31
본인의 얼굴이 혐오스럽다는 여자의 진짜 얼굴.jpg
9
07.08 14:56
l
조회 14634
더보기
처음
이전
636
637
638
639
64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8
1
현재 난리 난 AAA시상식 이이경 수상소감..JPG
11
2
라방에서 꼴리는대로 산다고 말한 방탄소년단 정국
14
3
가슴때문에 헤어지면 쓰레기되려나?
6
4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주사이모=의료인, 왕진 받은것 뿐”
16
5
20년간 치약 안 쓰고 양치했다는 부장님
8
6
올해도 (무사히) 나온 가성비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
28
7
sk신입사원 초고속 승진
11
8
일본여행가서 웃겼던 경험 있음
2
9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96
10
급상승
한식 먹은썰 푸는 대만 연예인
11
도로 이상하다고 올렸다가 욕만 먹고 있는 블박차주
5
12
정말 레전드였던 첫 주 흑백요리사 예능력.jpg
13
"돈이 좋네”라고 느꼈던 경험 말해보는 달글
4
14
문특 보는데 둘이서 이런 얘기 해서 너무 공감 ㅋㅋㅋ 하지 말라는 거 하면 안되는 거 안 하는 게 그렇..
15
일본 유치원생 논란
16
각종 혐오시설 지방에 떠넘기는 서울(전국에 골고루 나눠줌)
3
17
요즘 대학교수들이 강의하다가 현타 오는 이유.jpg
18
12.3 계엄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생들.jpg
8
19
딸 성형 반대하는 아빠.jpg
20
시청자들과 신들린 드립이 오가는 개웃긴 주우재 라방.jpg
1
1
찐예쁜지아는법 딱 두개있음
11
2
알바하는데 아빠가 간식 사다줌 40
2
3
당근... 대단한 스몰톡을 걸어오심
5
4
소개팅에 남사친 있나 원래 물어봐…?
10
5
중앙대 vs 서울시립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
6
6
경상도 사람들은 말 되게 잘하는 거 같아
1
7
요즘 98들 다 결혼하는 시기야?
14
8
내가 20초중 취준생이 된다면 이렇게 할듯..
3
9
다들 싫어하는 과일 있음?
4
10
프사 골라줄 천사..👼????? 40
11
익들아 명품 살 건데 뭐가 나아?!
12
원래 원룸살면 옆집 사람 말소리 다 들려?
3
13
크리스마스에 내가 집 비우기vs 엄빠내보내기
5
14
이정도면 짱예야?
15
친구가 월급 물어보면 말해줘?
10
16
취준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ㅠㅠ지쳐서 죽고 싶름 이제
1
17
유독 인티가 그런건가 뭔가 벅찬 감성인 사람많은듯
6
18
난 진짜 맞벌이 하기 싫음
5
19
전면은 예쁜데 후면은 진짜 비대칭에 사각턱 쩔게나오는건...못생긴걸까
2
20
사람이 18시간 깨어있을 수 있어?
8
1
알엠: 애들 더이상 컨트롤 못한다 나는. 우리도 변했고 여러분도 변했다
56
2
윈터 팬싸 출근
10
3
실시간 라방 중인 방탄 알엠 & 뷔 댓글
4
방탄 알엠 방금 또 충격 발언
23
5
윈터 팬싸 떴다
24
6
윈터 떴네
12
7
알엠 멘탈 나간거 같은데
14
8
알엠 라이브 개충격
9
9
정보/소식
'놀토' 박나래, 의혹 속 돌발 해프닝.. 소리 지르며 촬영장 이탈[스타이슈]
4
10
지금 알엠 라방 글로만 보고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4
11
2018년부터 해체 어쩌고는 대체 얼마나 써먹을 생각임
25
12
알엠: 다른 멤버들 찾지 마라. 멤버들도 폰 있는데 각자 라이브 키고 싶으면 알아서 키겠죠
13
13
솔직히 정국이 걍 마지막 한방 같은 느낌이였을뿐 그동안 쌓인거 많지 않았어?
8
14
조세호 친목 박나래 갑질 조진웅 전과 정국윈터 열애만으로도 뇌녹는데
2
15
윈터 실시간 팬싸 짱예
7
16
새삼 진 대단하다
5
17
알엠 한먹이기 ㄹㅈㄷ네
3
18
진짜 큰방 플만 믿으면 안되겠다
17
19
ㄹㅇ 다죽자 그냥 밈인데 진짜로 하면.. 어떡해요
2
20
오늘 카리나 중단발 개이쁘다ㅠㅠ
1
이이경 수상소감 궁금한 사람 봐
22
2
이이경은 진짜 하하 주우재는 언급하면서 유재석만 쏙 빼네ㅋㅋ
3
3
김유정 앙탈 알티 탔네
9
4
여엠씨 나만 불호인가
10
5
윤아 김유정 인터뷰보다 퇴장하면서 수다떠는게 더 귀여워
3
6
와 조진웅 은퇴
19
7
추영우 예나랑 뽀뽀 저거 하나때매 하루 일찍간거야?
12
8
정보/소식
소년범' 조진웅이 지금까지 안 걸린 이유
8
9
이준혁 윤아 영화 스틸컷 떴대………………
23
10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12
11
본인 미래를 예상하지 못한 김유정ㅋㅋㅋ
3
12
AAA 지금까지 뜬 여배우들 기사사진
54
13
유정이 애교 알티탔네
3
14
아 윤아 유정 뒤로 갈 때 얘기하네ㅋㅋㅋㅋㅋㅋ
1
15
중연들 시상식 하고 있는데 왤케 하나같이 다 중티를 못벗어 나는걸까
9
16
아이유 2부에서는 머리 묶었넹
10
17
헐 윤아 유정
2
18
김유정 추영우 같작 소취🙏
2
19
아이유 대상 안주는거 아닌가??
11
20
윤아님 무대설 끝나다..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