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8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미니 2집 ‘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n: number of cases)가 한터차트 기준 20만 8699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 데뷔 앨범의 16만 장을 뛰어넘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특히 수많은 아이돌이 쏟아지는 여름 컴백 대란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여주며 ‘빌보드 루키’를 향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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