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모친 김봉순 여사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뉴시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01/09/SISNOMNUFJHSBPESF4FH3YHXUM/
아 진짜,,, 옳은 일 굳건하게 소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당 명령에 대한 불복종으로 항명이라는 죄를 뒤집어 씌우고,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지..
저 사진 보니까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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