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봤을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
누군가 추천해주겠솨ㅠ?


너무 좋아하는 영화
이외에도 미드소마, 나비효과, 아메리칸뷰티, 판의미로, 위플래쉬, 세븐, 셔터아일랜드, 그을린사랑, 더랍스터, 마더!, 놉, 어스, 송곳니, 경계선, 델마 등 봄.. 최애까진 아니지만
서브스턴스, 레퀴엠, 유전, 블랙스완, 비바리움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듯... 연출 미쳤고 기괴하고 음악, 음향까지 좋은 것
나를 찾아줘나 케빈에대하여 등 처럼 반전이 엄청나서 소름돋는 것도 좋아 (이런 의미에서 라이프오브파이도 좋아함)
겟아웃처럼 누가봐도 재밌는 것도 좋음
다만 그을린 사랑 -> 결말 예상 가는데 별로 안 기괴하고 걍 기분 더러운 영화
마더! 정신 나갈거 같은데 그냥 ㄹㅇ 말그대로 정신만 나갈거 같아서 짜증이 나는 영화
이외 송곳니, 경계선
인비저블게스트, 더플랫폼 -> 하나도 안기괴함 걍 기괴한척만함
이런거는 사실 별로 안 좋아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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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가 존재한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