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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후...저 냉혈한인가봐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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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후...저 냉혈한인가봐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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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후...저 냉혈한인가봐요 | 인스티즈
보육원 봉사후...저 냉혈한인가봐요 | 인스티즈


봉사자입장도 이해가고 아이도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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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환경이 저런 행동을 이끌었을텐데 아이가 너무 가엾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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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운동화
아이스크림은 뭐 백보 양보해서 그럴만한데 초등학생 아이가 애정이 고파서 앵기는 거 받아주지도 못할거면 봉사는 왜 하러 가신건기 의문스럽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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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잉(╹◡╹)  오늘내일(╹◡╹)
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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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자
제가 봉사자분과 같은 성향인데 솔직히 봉사자분 저분도 보육원 아이들에 대한 환상이 있으셨던거죠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돌보고 그 아이들은 봉사자분을 감사하고 사랑하고 봉사자분은 그걸 통해서 보람을 느끼고싶은 딱 그것뿐인것같아요
실제 상황이 아니라 환상을 생각하셨던듯..
봉사자분이 미성숙한것도 맞고 그런 환상을 가지고 할 일은 못되는것같긴해요
차라리 유기견 봉사같은게 더 잘 맞을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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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터치  💞
22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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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ko
익명이니까 솔직히 적었을 뿐이지 저 사람도 어른으로서 최선을 다했음
본인한테 아직 무리라고 느끼고 빠르게 봉사 그만둔 것도 책임감 있다고 생각함
나도 보육원 봉사 처음 갔을 때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찾아보다가 공감했던 글인데 오랜만이라 신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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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냐냐
2222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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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웅
3333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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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토오룽
44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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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5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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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6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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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
77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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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88 제가 뭐라 얹을수있는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큰보상없이 다녀온 봉사활동 자체가 대단하다 느낍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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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따따
99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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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10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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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ㅣㅣㅣ
11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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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1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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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짱짱
적어도 봉사 안해본 사람은 글쓴사람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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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일상
2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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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디
3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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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약과
44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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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순이
55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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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썸머
6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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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구마
77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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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i
7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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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들
88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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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아니 근데 진짜
99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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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쿱빌레
10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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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11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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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
12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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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세젤귀
1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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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14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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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찐빵옥수수
15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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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1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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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먀먀옹
17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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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꺾이지않아
어디 드라마에서 나온 보육원장면을 생각하시고 가신듯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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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뉴뉴뉸
봉사하는 자기자신에게 취하고 싶어하는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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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_
그럼 봉사를 무슨 마음으로 가나요...?
보육원 봉사 뿐만 아니라 모든 봉사는 남을 도우며 보람을 느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금전적인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펙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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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22 봉사 한 번도 안 간 사람들보다는 어떤 마음이든 실질적으로 봉사 실천한 사람이 훨 나은 거 같은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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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333 남 돕는건 원래 자기만족이에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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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좋아
애들이 더 불쌍하고 봉사자는 걍 먼 환상이있었던거같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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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그럴 수 있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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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보통 저 분처럼 아이가 버겁고 귀찮고 피하고 싶은 마음을 외부에 발설하기 어려워하죠 그래서 봉사 후기 보면 좋은 말들만 가득한 거고요. 그런 글만 보고 가면 당연히 일말의 환상을 갖고 임하지 않겠어요? 저런 진짜 현실과 경험자의 경험담을 제대로 듣고 봉사하러 가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 분도 이런 현실을 알고 갔다면 오히려 대처를 잘 했을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뭐든 쉬쉬하려고 하는 게 문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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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아이는 아이이기에 당연히 잘못 없고 봉사자분이 솔직한 후기를 써내려갔다고 해서 저 분을 탓할 수는 없는 겁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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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rangee
저두 중딩때 봉사시간 채우러 보육원?센터? 갔었는데 막말하는 초등학생이 있더라구요..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라고 선생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무지성으로 외모를 까길래 안타깝다는 생각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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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
처음 보육원 봉사 가서 두돌 되어보이는 아가랑 50번 넘게 한 자리에서 까꿍했던 거 기억나네요. 저는 사복 전공이었는데도 조금 힘들다 느꼈었는데 아마 충분한 이해가 없이 갔다면 더 힘들었을 거에요. 근데 봉사자들보다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을 받아들이고 떠나보낼 아이들이 백배는 더 힘든 것도 맞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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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어엉
엄한 훈육을 할 수 없는 봉사자잖아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초등학생이 목에 매달려서 체력적으로 물리적으로 고통받는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글쓴이 님 욕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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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마니아
솔직히 이런 경우야말로 봉사 한 번이라도 갔다 와 보고 글쓴이를 비판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죠 보육원 봉사에 대한 환상을 가졌다기보단 아이들이 얼마나 다면적인 존재인지, 그런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케어한다는 게 때로는 노동이나 재능기부보다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잘 모르고 갔다가 감당이 안 되어 포기한 것 같네요 그냥 좋은 일을 해보려고 한 마음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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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들
사실 보육원에 있는 아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부모 다 멀쩡히 있는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훈육이 필요한 건데 그게 부재한 건 어쩔 수가 없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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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공격적인눈매
아이도 불쌍하고 봉사자 이해도 가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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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몰래 사주면 안 되냐 .. 라며 다시 돈을 가져오라는 식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 .. 엄청 난감할 거 같은데용 안 된다고 이야기했고 아이 스스로도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왜 자꾸 이러지 하는 생각에 지쳐서 저라도 못 가게 되었을 것 같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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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넷
아이스크림 하나에 엄청난 애정을 느꼈나보다.. 애정결핍에 훈육이 제대로 안 된 듯한 아이도 안쓰럽고 봉사자분도 이해 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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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저도 보육원 봉사 2년 동안 거의 매주 갔었는데
전 그럴 땐 혼냈어요… 이러면 안되는 거라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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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아
선한 봉사자 선한 보육아 이런 프레임이 이 글 조차 판단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냥 다 각자의 욕망을 가지고 어디선가 실현하고 싶은 사람끼리 만나서 생긴 갈등이라고 봅니다. 악한 건 안되지만 선할 필요도 없어요. 저분의 실망도 아이의 기대도 어디서든 일어나는 그런 일인 거 같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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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베띠  130613
생활지도사로 보육원에서 일했는데요 애들 용돈 다 받구요 요즘 후원도 잘 들어와서 맛있는것도 잘 먹고 다니고 옷도 다 브랜드로 입힐려고 노력해요 특히 초등학생 저학년애들 고학년부터는 자아를 깨닫고 자기 취향도 생겨서 보세옷 입어도 뭐라고 안하는데 그래도 책가방정도는 비싼 브랜드로 사주려고 합니다 한 명 아이스크림 사주기 시작하면 애들 다 사줘야해요 되도록이면 사주지마시고 몸으로 놀아주세요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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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제이
봉사하다가 그만둔 것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함 좋은 마음으로 하러 간 거고 생각과 다르고 힘들어서 그만둘수도 있는 거지 아이는 그럴 수 있음 아이와 글쓴이는 다 이해됨 딱 한번을 하더라도 혹여 보여주기식으로 한거라도 잘한거임 하기 전엔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하고나니 생각보다 못했을 수도 있지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경험일뿐임 해보기전엔 다 모르는 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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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접 성공  30대......
사실 정 가는 아이,, 정이 가기 어려운 아이들 있지만,, 어릴 때 그 모습들이 커서 절대적으로 성장하진 않더라고요. 어릴 때 한 번씩 가질 수 있는,, 안에 있는 어떤 부족이나 결핍이 어릴 때 더 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래 사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또 사춘기를 거치면서 아이의 성향, 성격, 태도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자라면서 지켜보았던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을 때요.. 받기 어려운 아이들도 많지만, 그냥 아이이기 때문에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만큼만 도와줘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봉사에 환상을 왜 가지나요.. 어린애니까 사랑받고싶고 관심받고 싶은 맘이 글만봐도 느껴지는데 뭐 사람 성향이 있으니 그게 부담스럽고 안맞을순 있죠.. 스스로 알고 있듯이 본인 성격에 맞는 스타일의 봉사를 하든지 아님 그냥 안 가시는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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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지는나랑결혼함
처음엔 잘해줬던 봉사자 분이 점점 차가워지고 거절하는 걸 보는 초등아이는 어떤 심정일까요 ㅠ 아직 미숙한 아이인데… 너무 정상적인 마음가짐을 바라는 건 아닐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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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강아지
근데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어요 이게 불쌍한 대상 - 베푸는 나 의 관계에서 나오는 감정이 아니고 어른과 아이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인 것 같은데... 예전에 아동센터에서 봉사할 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계속 이거 사달라 사탕 사달라 아이스크림 사달라 젤리 사고싶은데 백원이 부족하다 백원만 달라 이랬는데 딱잘라서 거절하기도, 매번 받아주기도 힘들고 점점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무릎에 앉고 치대는 것도 처음엔 귀여운데 시도때도 없이 그러면 진짜 단호하게 떼내기도 애매하고... 오히려 내가 진짜 그 아이의 보호자였다면 단호하게 훈육했겠지만 봉사자라는 위치에서 아이들이 기대하는 역할과 훈육의 역할은 분명 다르기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동센터 봉사가 정말 너무 보람차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종종 저렇게 떼쓰거나 할때 힘들었던 걸 생각해보면 저 글쓴이도 처음부터 환상을 가졌기 때문에 실망한게 아니고 그냥 하다보니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정말 안겪어보면 모르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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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강아지  
완전 이해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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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내최애  플레이브 한노아
봉사 진짜...쉬운거 아니더라구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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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chou6
둘 다 이해가 가네요
봉사하는 곳을 옮기든지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훈육은 보육원에서 해야지 어쩌다 한 번 만나는 봉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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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쿤  💚👍🌳🌟💎🍀🌈
봉사자도 결국은 사람인걸요..
마음먹고 봉사 실천한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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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분문보고 걍 공감하면서 내렸는데 첫댓 진짜 속깊다... 세상보는눈이 좀 넓어진느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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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  Diet
무슨 말 하려는지 알겠다.. 제가 봉사자분과 같은 성향이거든요. 근데 한편으론 아이가 얼마나 정이 고프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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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토오룽
냉혈한 아니에요..ㅠㅠ 저도 봉사 가보고 진짜 많은 감정 느꼈오요 ...특히 초등학생이 전 제일 힘들더라구요..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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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02826101
저도 아이가 없었을 땐 저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아이를 낳아보니 저런 아이들 볼때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봉사자님 마음 정말 이해 돼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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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균관대학교
애 안키워봤나? 초등저학년은 원래 저럼 이기적이고 쉴새없이 말하고 움직이고 사랑을 갈구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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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뵤
글을 안읽으셨나봐용 나중에 아이 낳아보면 생각이 바뀌려나 싶었다는 문장도 있는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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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닉네임
아이스크림은 안 사주는게 맞고, 몸으로 치대는걸 받아주기 힘들다는거 이해 됨. 본인이 못 하겠다 포기했으니 된거, 다만 본인을 마음에 들어해서 계속 따라다녔다는 아이는 또 하나의 상처가 생겼을뿐.
차라리 이런 사실적 후기가 넘쳐나는게 처음 가는 사람들이 봉사 가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하기 쉽겠네요.
그래야 이상한 환상 안 가지고, 가볍게 생각도 안 할테니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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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54_return
일단 나보다는 매우 훌륭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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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초등저학년쯤 애들은 원래 그렇다고 하는 분들은 보육 봉사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인지 궁금함 ㅠㅠ 1대1 마킹도 아니고 애들 많은데 가면 진짜 몇몇 영악한 친구들이 유독 관심 끌려고 봉사자 괴롭히는 애들이 있어요. 잘 못 찍히면 호되게 혼내지도 못하는데 계속 받아줘야하고 골머리썩어야 함 ㅠ 그런 애들 10명중에 한명 꼴이고 나머지 9명을 그 친구 때문에 덜 놀아줄거 생각하면 그것도 미안해져요;; 대개는 안그런 애들이 많아용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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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그래도 애한테 뭐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어도 마음이 힘들 정도면 잘 그만두셨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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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빅뱅  이라하죠
음… 전공자라 그런지 대처가 아쉽기는해요…. 최선을 다 하신거겠지만ㅠㅠ 그래서 봉사활동은 사전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져야합니다ㅠㅠ 보육원 측에서 좀 더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알려주셨음 좋았을 것 같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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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저도 완전히 똑같은 경우 겪어봐서 글쓴분 엄청 이해됩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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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리
환경이 그렇다기보단 애들 자체가 원래 좀 그렇지 않나? 뭐 사달라고 조르고 좀 버릇없게 굴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러니까 애겠지,,,어른이 되면서 배우는것도 많을텐데(애들 무조건 이해하라는말x) 그리고 다커서도 예의없는 사람도 많고 빌붙는 애들 있는데 애기들은 더 심하겠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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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렛  방정유문최 사랑해❤
교육봉사 다녔을때 저런경우로 참 힘들더라구요..특히 초등 고학년 애들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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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머니  닉짓기
사랑받고싶어서 애쓰는 행동이라 더 슬프긴하네요....타인인 봉사자가 받아주기엔 충분히 힘들만 합니다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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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충분히 이해해요 ㅜ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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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ui
초등아이들 돌봄 봉사 할 때 넘넘 힘들었음..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있어서 애들한테 어떤 환상도 없었음에도 힘들었음 그냥 성향에 안 맞으면 너무너무 힘든 일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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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6102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돼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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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6103
이거 보육원, 장애 아동시설, 요양원 봉사 해본 사람만 알 수 있음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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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6103
한 번이라도 꾸준하게 한 사람은 구절마다 공감 가능할듯
어쨌든 본인 시간, 돈 써서 봉사하는 사람한테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훈수 둘 필요는 없는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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