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김기표 의원 페이스북

6월 30일에 이렇게 말은 했어도...
이미 6월 23일 박찬대 출마 선언식에도 참석했었고 이후 꾸준히 지지 선언, 행사 참여 했었음.
그런데 오늘
7월 12일 - 광주 토크콘서트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하는데, '두 분 다 훌륭한 사람이 나와서 행복한 선거다'라는 말들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아무나 되어도 된다' 이 말이 되면 틀린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당대표가 되서, 성공한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어가는데 정말 큰 힘이 된다면.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 · 군 · 구 의원 한 명이라도 더 얻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사람을 뽑는 게 맞고, 우리는 더 절박해져야 합니다.
저는 감히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박찬대 후보가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부천에서 내려왔습니다.
박찬대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어, 내년 지방 선거에서 압승합시다.
의원들 점점 강하게 지지선언하고, 지방선거 언급하는 의원들도 많아지는 것보면서
의원들도 생각이 많구나 싶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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