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을 완벽히 뽀개버리는 윤석열! (박선원, 심인보, 김상욱, 최강욱)
#최욱 #매불쇼 #팟빵- 사이다 헤드라인 : 민동기 X 최강욱 X 박선원 X 김상욱 X 심인보● 세상 모든 축하, 사랑, 위로, 감사가 필요한 순간 "꽃반장"APP 설
www.youtube.com
46 : 05 부터~

박선원 : 이 사람들이 참 모르는 게 뭐냐면은 외환죄에 대해서는 우리가 열심히 고발을 안 했어요 파면되기 전까지 내란에 집중하기 위해서..
근데 공수처라든지 국수본 이런 데에서는 미리 상당히 내사를 해서 모아 놓은 게 있어요. 그래서 특검이 되니까 싹 갖다 준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검찰에 안 간 거예요. 그러니까 저들이 모르는 거예요.
최욱: 검찰에 안 넘어갔으니까 윤석열한테 안 넘어갔겠지. 좋았다! 공수처 좋았다!
박선원 : 그래서 이번에 그 구속영장에 보면은 외환의 외자도 없어요. 그거 이상하네 하며 허전한 마음이 들었을 텐데.. 생각보다 수사가 많이 되어 있어요.
그게 이젠 조은석 특검팀의 계획인 거예요. 이 정도 하니까 구속영장 발부 안 한다고? 그래? 그럼 바로 줄게 하고 다 준비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은 오늘 법원에서 구속영장 발부 안하면은 완전히 쪽팔리는 거에요. 결국 더 센 걸 맞고 가서 책임을 지는 건 다 윤석열도 져야 하지만, 법원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외환죄는 굉장히 다 숙성되어 있다고 보면 돼요.
최욱 : 그래요? 나는 이제 시작하는 줄 알았어요.
박선원 : 줄탁동시라고 해 가지고 새가 톡 하고 알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이 곧 옵니다.
최욱 : 와, 우리 오동운 공수처장님, 제가 동상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알지? 내가 워낙 존경하는 거 알지?
최강욱 : 보세요. 공수처 일 못 하네, 힘 없네 어쩌네 해도 만들어 놓으니까 잘 하잖아요. 중요했던 거라고.
박선원 : 아니, 공수처장이 우리 대통령 취임한 다음 날 화면에 보면 환하게 웃잖아요.
최강욱 : 그러니까 검찰이 얼마나 나쁜 존재인가 다시 확인이 되는거고. 그리고 군인들이 보기에도 못 믿을 존재였다는 걸 알게 되는거고.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