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학과 트친님 말씀 전합니다..
— 오리너구리 (@Mori_im) July 8, 2025
“요즘 기온과 습도 조합에서는 선풍기 소용없고 물마시기 소용없고 같은장소에서 잠깐 활동 쉬는거 아무소용 없다고!!! 의학적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이라고!!! 특히 선풍기!!! 아무 쓸모 없다고!!!!!! 너무 속터짐 진짜 속상하고 속터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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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uriel1104/status/1942602659342737665(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온열질환으로 구급차 타면 앞자리에 앉혀서 구급차 에어컨 제일 세게 틀어놓고 바람 나오는데 얼굴대고 찬바람 맞으라고 함 https://t.co/pSEvnr85lM
— 밤밤 (@bambam_tol) July 9, 2025
https://twitter.com/Z_ett_/status/194277743198485714
우리 남편 보니까 현장 근처 건물 혹은 가건물에 에어컨 틀어두고 일하면서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 비네트 (@Binet_in) July 8, 2025
아마 그게 젤 효과가 좋은 모양임
20분 일하고 에어컨 쎄게 튼 곳에 들어가서 20분 식힘.. https://t.co/an1jNA5jYb
↑ 이런 얘기가 나오게 된 이유

베트남 국적의 23세 노동자가 어제(7일) 폭염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날 경북 구미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쓰러져 숨졌습니다. 고인은 이날이 첫 출근 날이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 그는 바닥에 앉아 있었고, 체온은 40.2도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영국 (@nasaram2017) July 8, 2025

폭염에 일하는 건설노동자 "휴게공간 요구했더니 팀 전체 해고"
—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July 10, 2025
2025. 7. 9. 18:45
불볕 더위에 휴식시간도 송풍장치도 없는 곳 태반... '폭염 시 휴식 의무' 시행도 불발, 법으로 노동자 보호해야 https://t.co/iNlWF20Uyt
+) 로 여시들도 조심하자🥹

친구들아 날이 더워져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 거울극모두→ 카알 🏳️⚧️ (Kallianassa) (@I_love_Ne0) July 10, 2025
더위를 먹었는데
땀이 난다 -> 아직까진 괜찮음 물 마시고 최대한 빨리 햇빛 없는 곳으로 대피
땀이 안 난다 -> 당장 주변에 도움 요청할 수 있으면 요청해야함 이게 진짜 위험함 병원 있다면 바로 그길로 피신해야함
이상 열사병으로 사경 헤멘 사람

…..몇 번 썼지만…
— 용가리 (@yonggary) July 10, 2025
땀이 나서 마른다 -> 정상
땀이 안 마르고 줄줄줄줄 흐른다 -> 쫌 위험하니 시원한 곳으로 가시고
땀이 안 나고 뭔가 이상하다 -> 도움! 도움! 119 불러야 할 레벨!! https://t.co/QqIPj6MU2U
+) "12시30분까지" 여시가 올려준 온열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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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된 해리포터 캐스팅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