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흑인
(1) 인류학적 가장 오래된 인종
- DNA 인류 분화 역추적 결과 흑인의 인류의 원형인 것으로 입증 됨
(2) 호모사피엔스 직계
- 99.9% 순혈인자로 보고 됨. 타 인종에서는 2~8%의 인류아종(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이 나옴.
(3) 검은 피부
- 멜라닌 색소가 많기 때문이며 이는 자외선 차단 목적.
(4) 암내
- 아포크린샘이 인종 중 가장 발달하여 땀샘에서의 암내 배출이 가장 많음
(5) 치아
- 인종 중 가장 치아수가 많음(백임보다 4개 많으며 황인보다 8개나 많음)
(6) 근육
-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가장 많아 근육 발달이 잘 되어 있음
(7)생식기
- 여성의 외음부가 타 인종에 비해 상당히 아래쪽에 위치. 흑인 남성의 발기 각도가 90도 이하로 이 떄문이라는 설이 있음

2. 백인
(1)체형
- 두상이 작고 세로형, 코와 입이 인종 중 가장 큼, 덩치(키, 몸무게)가 가장 큼
(2)털
- 털이 가장 많으며, 여성의 경우도 몸에 털이 많음. 머리 카락은 대부분 곱슬머리
(3)외형
- 멜라닌 색소가 매우 적음. 이 떄문에 금발, 흰피부, 밝은 눈색 많고 피부에 염증이 자주 발생(멜라닌 색소는 살균 작용을 함). 멜라닌 색소가 적고 피부가 얇아 피부 노화가 빠름
(4)DNA
- DNA 연구 결과 혼혈인자(네안데르탈인)가 있음이 밝혀짐(네안데르탈인 특성: 큰 골격, 많은 체모, 적은 멜라닌 색소)
(5)암내
- 흑인에 비해아포크린샘이 발달하지 않았으나 체모가 많다보니 그만큼 땀샘도 많아 냄새가 흑인에 비해 더 심함

3. 황인
(1)체형
- 팔다리, 코, 귀, 생식기 등 돌출 부위가 짧음(이는 체온이탈을 최소화 하기 위함)
(2)발생
- 인종 중 가장 늦게 생겨난 종. 빙하기 때 당시 인류가 동쪽으로 이동 후 추위에 적응하면서 발생
(3)털
- 인종 중 털이 가장 적음(이는 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함, 털이 많은 백인이 동상 위험이 가장 많음)
* 추가 설명: 털이 많으면 동상 위험이 적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땀이 털에 뭍어 동상을 불러 일으킴, 쉽게 말해서 젖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같음
(4)신진대사
- 인종 중 가장 환경에 따른 신진대사 변화가 가장 빠름. 피부, 장기 대사 작용이 환경에 따라 빨리 변화 함. 즉 대응이 빠름.
(5)피부색
- 황색인 이유는 눈에 반사 되는 반사광에 대비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 작용으로 생김
(6)마른귀지
- 이 또한 추위 대응하기 위한 진화
(7) 성장속도, 수명
- 인종 중 성장속도가 가장 느림(추운 지방의 먹거리 부족으로 천천히 오래기간 성장하도록 진화), 단 같은 조건 안에서 수명이 가장 김
ㅁㅂ
아래는 미국에서 조사 된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신빈성이 있는 것인지는 확인 못함.
@ 임신기간: 흑인38주, 백인 39주, 황인39-40주
@ 배란주기: 흑인>백인>황인 순으로 짧음
@ 신생아가 스스로 머리 가누는 시간: 흑인 9시간, 백인 16시간, 황인 24시간
@ 아기의 첫 걸음: 흑인 11개월, 백인 12개월, 황인 13개월
@ 영구치 생성:흑인 5-7세, 백인 6-7세, 황인 6-7세
@ 아동기 근육, 골격 성장 속도: 흑인>백인>황인
@ 반사신경테스트: 흑인>백인>황인
@ 단순기억 테스트: 인종별 차이점 없음
@ 논리기억테스트: 황인>백인>흑인
@ 문제해결시간: 황인>백인>흑인
@ 평균수명: 황인>백인>흑인
@ 자존감테스트(11-16세 대상): 흑인>백인>황인
@ 주당 부부 성관계: 흑인 5회, 백인 4회, 황인 2.5회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AAA시상식 이이경 수상소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