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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215

경복궁 기저귀 무단 투기 | 인스티즈






진짜 뇌에 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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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맘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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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왜 점점 나라가 중국이랑 수준이 비슷해지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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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옷말려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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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난이
진짜 입장료 더 받아야 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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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
싱가폴처럼 그냥 벌금 막 떄렸으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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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타닥타닥
저런 사람은 진짜 끝까지 잡아내서 벌금 크게 물게 해야 다음부터 저런 사람들이 안 생길거 같음 제발 벌금 좀 크게 때리자 ㅠㅠㅠㅠ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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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범인 못 찾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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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2
어후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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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길  ㅎㅎ
와 왜 저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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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갑니다
정신없어서 깜빡놓고간거거나… 흘렸거나ㅠ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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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근데 애기델꼬다니면 일부러 버리고싶어서 버린게 아니라 진짜 정신없어서 깜빡하고 갔을 가능성도 있긴해...
뭐 깜빡한것도 결과적으로 쓰레기 두고간거니 당연히 잘못한게 맞긴한데
애 챙기느라 고달프고 정신없는통에 떨구고 갔을 가능성이 있지... 애 키워보면 정신없는건 다들 알테니ㅠㅠ
일부러 버릴거면 굳이 저렇게 잘보이는자리에 버리진 않았을거같아
경복궁이면 항상 사람으로 넘쳐나는데 보는눈 바글바글한곳에서 굳이 잘보이는자리에 무단투기를...? 싶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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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일상
깜빡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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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처럼니가온다면
아니 애초에 기저귀를 저기서 갈았다는건가요? 화장실이나 수유실에서 갈지않나요? 굳이 길에.. 깜빡.. 일 수 있을까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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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두과자
아눀ㅋㅋㅋㅋㅋ 유모차 같은데서 갈고 가방에 챙겨 다니다가 흘릴수도 있어요 ㅠ_ㅠ (경험자) 생각보다 수유실, 기저귀 갈이대 없는곳이 정말 많습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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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진심 애 키워보니 알겠음ㅠㅠ 쓰레기통을 못 찾았다거나..?? 하튼 모종의 이유로 챙겼는데 애기가 난리쳐서 정신은 없고 걍 흘린 것 가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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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스미
저건 진짜 버린게 아니라 흘린 것 같아여.. 맨나 애들 양말 한짝 흘리고 댕기는 것 처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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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8
애엄마지만 바닥에 떨어지면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저런곳은 일부러 올려둔거잖아요. 정상엄마들은 실드 치고싶지도, 같이 싸잡히고 싶지도 않아요. 유모차 지나가는 길에 하단 바구니에 들어있던거 턱이나 충돌사고 있어서 떨어진거나 이해받는거지 저런 턱에 올려둔건 비겁한 변명이고 아기를 방패세우는 거뿐이에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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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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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ㅇㅋ
카페 쟁반에도 버리고 가는데 경복궁이라고 못버리겠나 에휴 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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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진짜 왜 그러는거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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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샤
우리나라사람 맞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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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멍  왈왈왈왈
근데 한국인 맞긴한가?
경복궁 요즘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많던데
솔직히 확인은 해봐야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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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힝힝  owo
2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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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뽀롱뽀로로
사진 보니까 하기스 맥스드라이 기저귀인데 기저귀야 현지 마트에서 충분히 살수 있는거라… 내국인 짓이라고 백프로 확정지을수 없어요
저도 애 델고 해외 세번 갔는데 그때마다 기저귀 현지에서 사서 썼거든요 특히 하기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어느나라 가도 있어서 쉽게 살 수 있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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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교재
경복궁엔 외국인이 더 많지 않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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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팔
저건 깜빡했을 가능성이 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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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팔
기저귀 하나 가지고 무단투기 이러네. 길거리에 음료 쓰레기 막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나 기사 많이 써주세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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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니 쬬삐
잊어버린거 아닐가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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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NO2
이건 90% 확률로 깜빡했을거임
구석에 숨긴 것도 아니고 저기 다 보이는 한가운데 올려놓고 간 거면 짐 챙기고 애 우는거 달래고 하다가 놓쳤을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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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유우
내생각엔 버렸다기보단... 정신없어서 두고온게아닐까싶은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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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편의점 내부 쓰레기통에도 막 버리고가요ㅋㅋㅋㅋㅋ 백퍼 고의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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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사랑
애기 키우는 입장으로 봤을땐 고의로 버린거같아 보이진 않아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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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ㅇㅇㅇ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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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작은사람이매력적이야
에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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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39
이건 또 뭐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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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감자빵
저는 대공원에서 애기 안고 유모차 정리하다가 애기 패딩이랑 기저귀는 아니고 쓰레기?봉투 잠깐 꺼내둔거 못 챙기고 그대로 두고 가시는 분을 봐서 놓고 간 검 아닐까 싶긴 해요... 그 분도 제가 달려가서 알려드렸더니 두고 간 것도 모르시고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더라고요.
5개월 전
대표 사진
푹신한 감자빵
오히려 저렇게 일부러 두고 가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저귀가 커피컵처럼 늘 들고 다니다 손 없다고 아무 데나 버리고 갈 물건인 것 같진 않아서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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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도디오
모르고떨군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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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따따
아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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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밥
깜빡깜빡하는 경우에는 떠나기전에 머문 자리 한번씩 더 챙겨보면 됩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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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  마리네뜨
22... 카페 소파자리 앉았다가 기저귀 본게 두 번이나 돼요. 떠나기 전에 일부러 훑어보고 가는게 좋을듯요 저도 그렇게 해요 어디서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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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또시작이네
설마.. 깜빡 흘렸겠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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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즤마을
요즘 경복궁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외국인일 확률도 높다고 봐요. 외국인이건 내국인이건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음 좋겠네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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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저건 잡아야되지않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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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루
어머나 세상에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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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
경복궁에 쓰레기통 업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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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살  Diet
아 진짜 양심없는 사람이네. 그걸 왜 거기다 버려요? 쓰레기통 냅두고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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