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는 백종원이 조리기기 밀반입 의혹을 두고 수사선상에 올랐다.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의 조리기기에 대한 관세법 혐의와 관련해 사건을 배정받아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https://news.nate.com/view/20250719n06425